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의 불씨가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항공기 안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항공사 측이 이를 은폐하려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 12일 오전 3시께 대한항공 기내에서 옆자리에 탄 유학생 B씨(20ㆍ여)의 가슴을 만진 캐나다 국적의 A씨(19)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자 '가짜 윤창중'까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윤창중 칼럼세상’ 에 '윤창중' 이란 이름으로 14일 오전 '제가 박근혜의 처절한 복수 계획의 첫 번째 증거가 되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직후였다.
주요 내용은 "권력에 눈 먼 자들의 배반과 음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이 시종일관 성추행 혐의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혐의가 사실이라면 미국 연방법에 저촉되는 행동과 그에 따른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
윤 씨는 우선 지난 9일 귀국 직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하고 자필서명을 한 40시간 이후 “허리를 툭 쳤을 뿐”이라며 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에서 도망치다시피 귀국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일까.
윤 전 대변인은 지난 9일 오후 4시55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당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달라고 항공사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SBS ‘취재파일’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변인은 귀국행 비행기에서 ‘항공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4일 “경제민주화를 달성하는 것은 헌법적 의무이고, 당의 최우선 목표”라며 관련 입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1주년을 맞는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제 민주화 입법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강도와 선후 완급조절은 민주화 못지않은 사회구조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에
만취한 50대가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사진)이 자살하지 않으면 본인이 분신하겠다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다.
선원인 A(59)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4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공중전화를 이용해 112에 전화해 “윤창중이 자살하지 않아 내가 가스통을 들고 청와대에 가서 자살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
최근 파문을 일으킨 ‘윤창중 스캔들’은 직장에서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여성 직원을 성추행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국인의 성향에서 일부 비롯된 것이라고 13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에서는 남성 상사가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하고도 술 때문이라고 핑계 대는 일들이 여전히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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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공직사회에 대한 철저한 기강 확립을 재차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에 공직자의 처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들 절감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각 부처에서 공직자가 국민 신뢰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직접 거론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 및 정치쇄신특위위원을 지낸 이상돈 전 중앙대 법학과 교수(사진)가 “한국 정부 자체가 민사소송의 피고가 돼서 아주 망신을 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돈 전 교수는 14일 MBC ‘시선집중’에서 “(새 정부 출범에 일조한 입장에서 이번 사태가) 한심하고 참담하다”며 “그러나 어떻게 보면 예고된 것으로, 청와대 참모진의 구성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어떤 절차로 수사를 받게 될까.
우리 정부가 미국에 수사를 조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범죄인 인도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워싱턴DC 경찰국은 지난 8일(현지시각) 주미대사관 인턴의 성추행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중인 상태다. 현재
윤창중, 그의 말과 글은 모질고 독하다. 그 모질고 독한 말과 글에 많은 사람들이 ‘희롱’을 당했다. 누구든 걸려들기만 하면 그 인격이 갈가리 찢겨졌다. ‘창녀’, ‘젖비린내 나는’, ‘미친 놈’, ‘시궁창 세력’….
왜곡도 꽤 있었다. 무슨 사건이든 마치 직접 본 듯 이야기를 했다.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은 이들의 의도를 모두 간파하고 있다는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주재하면서 “윤창중 성추행 사건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는 성과대로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창중 스캔들’이 정국의 블랙홀이 된 가운데 야당 지도부로선 이례적으로 박 대통령의 방미성과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이번 방미로)한미동맹 강화, 대북문
우리나라 정부가 주미 한국대사관을 통해 13일(현지시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사건을 맡은 미국 워싱턴DC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 가운데 윤 전 대변인과 피해 여성 인턴이 머문 숙소의 CCTV와 이들 사이에 오간 통화 내용이 사건을 해결하는 핵심 물증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경찰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양측의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은 왜 자신이 만진 것이 엉덩이가 아닌 허리라고 말을 바꿨을까.
윤씨는 9일 귀국 직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 조사에서는 피해 인턴(21)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하고 자필서명을 했다. 그러나 11일 기자회견에서는 “허리를 툭 쳤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그가 만진 신체 부위에 따라 혐
청와대가 윤창중 ‘성추행 파문’이라는 대형 악재에 새 정부의 경제정책 불씨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추가경정예산 국회통과, 금리인하 등으로 경기부양 흐름이 탄력을 받을 시점에서 자칫 경기탄성이 죽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특히 공직기강 확립으로 윤창중 사태를 조기수습하는 한편, 이달 중 줄줄이 예정된 벤처활성화 방안, 엔저 대책, 일자리 창
◇…"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을 해서 그 사람을 목 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다.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고 뭔가."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 13일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으며.
◇…“내가 평생 과감하게 도전만 했다. 편한 길 놔두고 ‘돌직구’ 날리며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 스캔들’을 계기로 인적쇄신의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13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대국민사과를 통해 “관련자들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며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윤 전 대변인 사건과 관련된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의를 수리하겠단 뜻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처음 폭로됐던 미국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인 ‘미시USA’가 해킹 공격을 당했던 것으로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시USA는 홈페이지에 “지난 11일 새벽 불법적인 해킹 시도로 약 30분에 걸쳐 관리자 아이디가 일부 점유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시USA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미국 정부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방미기간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에 문의해 달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전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런 특정 보도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에 문의하기 바란다”면서 “그들이 광범위하게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 당사자인 여성 인턴이 미국 경찰에 신고하기 직전 호텔방에서 문을 걸어잠근 채 상사들에게 저항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당국자들이 피해 여성의 신고를 막기 위해 회유 혹은 위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주미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