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 윤창중 사태는 미친 광기 -정미홍 전 아나운서

입력 2013-05-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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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을 해서 그 사람을 목 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다.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고 뭔가."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 13일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으며.

◇…“내가 평생 과감하게 도전만 했다. 편한 길 놔두고 ‘돌직구’ 날리며 살았다.”

안철수 의원, 13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4.24 재보궐 선거출마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개기월식이 있어 달이 가려져 있어도 지구의 그림자 뒤에는 보름달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윤창중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가 가려져서는 안된다고 설명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방송의 '방'자도 얘기한 적 없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13일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국회 인사청문회 전 박 대통령과 만나거나 통화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원한의 상징에 꽃밭이나 조성하고 외국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민족이 겪고있는 비극을 자랑거리인 듯 선전하려는 '반민족적 망동이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 공원 조성 제안을 거칠게 비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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