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1일에도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현대가(家)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재차 빈소에 방문해 정 명예회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이날 오전 11시 6분경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정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해 “
재계 주요 그룹의 연말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마지막으로 이번 주 인사를 단행한다.
키워드는 '안정 속 쇄신'이지만 세대교체를 중심으로 신사업 추진 인재ㆍ실무형 임원 발탁 등에서 일부 파격적 인사가 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14일 현대차그룹 안팎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이 단행하는 첫 번째 임원 인사가 이번 주중 단행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 이집트의 재발견/ 윤여철 지음/ 박영스토리 펴냄/ 1만4000원
책은 현직 외교관이 이집트라는 임지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의 활동을 그린 보고서형 에세이 글이다.
고대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하지만, 오랜 피지배의 역사를 종식하고 20세기 중반 공화국으로서 새로운 여정에 올라 중동·아프리카의 선도국이자 문화선진국으로 부상한 이집트.
하지만 경제적 저개
총수 세대교체로 OB맨들 거취 주목외부 인재 거부감 없는 3세 경영 총수 채용 유연성도 재계 인사 관전 포인트
올해 재계 인사의 핵심은 젊은 유학파 총수의 ‘인재채용 유연성’이다. 나아가 세대교체가 확정된 만큼 ‘OB(올드보이)’들의 일선 후퇴, 외국계 임원의 적극적인 영입도 점쳐진다.
15일 재계 고위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위기 시에는 안정을
다음달 14일이면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승진과 함께 경영 전면에 나선 지 2년이 된다. 이 기간 현대차에선 여성과 40대 임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사장급 고위 임원은 줄었다.
23일 현대차 반기보고서를 보면 2년 전엔 여성 임원은 전무와 이사급에 각각 1명이 전부였는데 올 6월 기준으로는 13명이다.
40대 인재 발탁도 늘어서
매년 전국적으로 수만 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아온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 박람회'가 올해는 잠정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탓이다.
25일 현대차그룹 고위 관계자는 “2012년부터 열어온 협력사 채용 박람회가 올해는 잠정 연기됐다”라며 “공동 주관단체인 (현대차그룹) 협력사협의회와 논의를 진행 중
주요 그룹 총수들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코로나19 경제계 대응’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황각규 롯데지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재계의 지원을 격려하고 정부 역시 이에 발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 코로나19 사태에서 벗어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민간경제 활력 회복이 필요하며, 특히 대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계
SK그룹이 일주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구내식당의 문을 매주 한 차례 닫기로 결정했다.
SK그룹은 13일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상인들을 돕기 위해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직원들이 일정 기간 문을 닫는 구내식당
13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계 간담회에 5대그룹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재계순위 13위의 CJ의 이재현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청와대는 "자산규모가 다른 기업에 비해 작은 CJ 이재현 회장이 참석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의 정도, 중국 내의 사업 규모, 5대 그룹과의 업종별 차별성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기생충 효과'라는
현대자동차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 수소충전소를 세웠다. 의회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선 것은 세계 최초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H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및 개소식을 열고 서울 시내 첫 상업용 수소충전소 운영에 나섰다.
행사에는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성윤모
인재 확보는 기업 경영에 필수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중소 협력사는 인재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협력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재계가 나서고 있다. 협력사의 인재 채용을 도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정몽구 회장에게는 22억 원을,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에게는 14억100만 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현대차는 14일 "임원급여 테이블과 임원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근거해 직무·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 기준에 따라 정몽구 회장의 급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한 달 사이 그룹 부회장 5명에 대해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다만 노무분야에서 정몽구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윤여철 부회장은 자리를 지켰다. 광주형 일자리 공장을 포함한 갖가지 노조 관련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당장 그를 대체할 대안이 없다는 게 그룹 안팎의 분석이다.
부회장단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쇄신 인사는 지난 1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 중국사업본부에 대한 물갈이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재계는 정몽구 회장의 최측근으로 손꼽혔던 설영흥 부회장이 고문으로 물러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7명 수준인 부회장단이 더 줄어들고, 이를 통한 세대교체가 추진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09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9년 만이다. 이제껏 현대차에만 국한됐던 경영 보폭은 부품과 건설, 금융, 물류 등 그룹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계는 "본격적인 그룹 승계 수순이 시작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정의선 부회장이 그룹 총괄 수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경총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형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손경식 경총 회장은 김용근 협회장을 후보로 추대했고, 전형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김용근 협회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전형위는 상근부회장 선임 배경에 대해 ‘경제·산업정책에 이해가 높고, 조직
한차례 내홍을 겪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이전과 달라진 전형위원 구성으로 신속한 차기 부회장 선임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5일 경총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이 구성한 차기 부회장 선임 전형위원회(이하 전형위)의 위원은 총 8명으로 송영중 전 상임부회장 선임 당시 6명보다 2명 늘었다. 전형위는 회장의 주도 아래 위원회가 열릴 때마다 구성원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