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에 앞서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윤기돈 상임이사, 덴마크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의 핀 모르텐센 사무총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문화 활성화 및 정보교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18년부터 에너지 정보, 전문가 협력 등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향한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새롭게 재개관하는 에너지정보관은 기후 위기를 막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와 정보들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유사한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문화를...
윤기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2050년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갈등요소는 없애고, 보다 나은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웨비나로 갈등 예방과 조율을 통해 다중의 지혜를 모으기 위한 법 제도의 보완과 공공기관, 지방정부, 지역사회의 역할 분담을 위한...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관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윤기돈 상임이사는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 삶 가까이에서 직접 정책을 수행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에서 그린뉴딜 실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관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윤기돈 상임이사는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 삶 가까이에서 직접 정책을 수행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에서 그린뉴딜 실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 삶 가까이에서 직접 정책을 수행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에서 그린뉴딜 실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한 논의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유튜브 채널(https...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에서 지역에너지전환을 위해 시민,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계기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실제 지역에서 에너지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스토리텔링형 교재인 ‘에너지 갤럭시’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에너지 사용과 밀접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는 학생들이 현재 직면한 문제이자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교육이 그 출발점이 되고, 미래에너지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수한 활동을 한 서포터즈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해 우수상 등 다양한 상이 주어진다.
윤기돈 재단 상임이사는 “지구 기후변화 위기를 막기 위해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능동적 대처가 필요하다”면서 “서포터즈 활동이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같은 날 '태양광의 미래,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국회에서 전시회도 연다. 태양광 컬러모듈과 솔라로드, 스마트 모빌리티 등 여러 재생에너지 관련 신기술이 소개된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에너지분권에 필요한 법ㆍ제도 정비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녹색건축과장, 유성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 권희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도시건축실장, 최정만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도시 온실가스 감축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건물에너지효율 강화를 위한 법·제도가 정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캠페인 참여자 선착순 1000명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한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국민 스스로가 에너지 주체로서의 인식을 가지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기돈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에너지전환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해 실행 가능성이 있는 지역사회 협력방안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
윤기돈 재단 상임이사는 “통합 에너지정보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 전반에 대한 국민 소통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국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에너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관으로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자는 전국 공공도서관 400여 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전자책으로도 발간해 온라인 서점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에너지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한데 모은 단행본 배포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소통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에너지 정보 소통을 위한 공동 세미나 △에너지 정책 관련 시민 소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윤기돈 에너지정보재단 상임이사는 “대만 에너지 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 및 국민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야 및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참여하는 국민기자단 운영 등 고객접점이 많은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에너지 정보 개발과 함께 현장 중심의 국민소통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평생학습 배움터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에너지에 대해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에게 에너지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에 양 기관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너지정책 분야의 △소통콘텐츠 개발 △미래세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국민소통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윤기돈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민이 국가 에너지정책을 명확히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소통콘텐츠 사업에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개발, 에너지 관련 이해관계자와 대중 간 소통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MOU 체결식에서 “에너지 전환 선진국인 독일 에너지 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 및 국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