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패밀리 장학금’ 3200만원 전달…2013년부터 1267명 지원상생회의·저금리 신용대출 등 운영…공정위 협약평가 3년 연속 ‘우수’
남양유업이 대리점주 자녀 23명에게 올해 하반기 장학금 3200만원을 전달했다. 2013년 장학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14년간 누적 지원 규모는 1267명, 약 16억7000만원에 달한다.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
50여 년간 임신·출산·육아 지원 공로 인정…1999년부터 특수분유 8종 12개 생산유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난임시술비·출산축하금 등 사내 지원도
매일유업이 50여 년간 임신·출산·육아 지원과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등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제21회
국내 유업계와 낙농가가 향후 2년간 흰우유용 원유(음용유용) 물량을 2만6000t(톤) 줄이기로 합의했다. 줄인 물량만큼 치즈·분유 등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유용은 늘린다.
1일 낙농진흥회는 전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진행된 용도별 원유 물량 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6월 말 첫 회의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2년마다
생산부터 배출·수거·선별·재활용까지 전 과정 협력…‘닫힌고리’ 자원순환 구축테트라팩, 회수 인프라 확대·멸균팩 재질 및 구조 개선 기술 개발
테트라팩 코리아가 정부와 유업계, 제지업계 등 10개 기관과 손잡고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에 나선다. 종이팩 생산부터 소비 후 배출, 수거, 선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뚜레쥬르, 1,400km 떨어진 '울란곰' 진출 누적 판매 170만 개 달성맘스터치, 몽골 진출 3년 만에 20호점 돌파 버거킹 제치고 QSR 2위 등극남양유업, 몽골 '막시무스'와 100억원 규모 MOU 분유·유제품 시장 본격 공략
국내 유통·식품 기업들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를 넘어 지방 거점 도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현지 식문화와 유통
누적 판매 5.5억 개 돌파, 4년 연속 오프라인 시장 점유율 1위 달성말차·단팥·무가당 및 아이스크림까지 라인업 다변화, 신제품 잇따라 완판경영 정상화 속 1분기 가공유 매출 7%↑, 글로벌 시장 공략도 박차
남양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단일 히트 상품에 안주하지 않고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에몽’을 종합 브랜드
한국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도 국내 유업계 유일 참여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와 유제품 전반으로 몽골 시장 수출 품목 확대전문경영체제와 지배구조 혁신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화
남양유업이 한국 베트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에도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정부 경제외교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 82억7000만원이 기타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됐다.
특히 수출과 기업간거래(B2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리점과의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올해 상반기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남양유업의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13년 유업계 최초로 도입된 상생 지원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1244명에게 약 16.4억원이 지
유업계, 단백질 음료 시장 확대에 경쟁 본격화초고단백 경쟁부터 맛‧기능성 다각화 외연 확장도‘K-단백질’ 음료 인기에 해외까지 시장 확대
우유 소비 감소, 저출생 등으로 유제품 시장이 정체되면서 단백질 음료로 활로를 찾는 유업계가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로 수출을 늘리고 있으며,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를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
남양유업은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8일 유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젊은 층 비중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하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넓히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카자흐스탄
2026년 1월부터 美·EU 유제품 관세 0%가격 경쟁력은 수입, 우유 신선도는 국산프리미엄·非우유·영양 리뉴얼 등 주목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모든 유제품에 대한 관세가 사라진다. ‘무관세 멸균 수입우유’ 상륙이 예고되면서 국내 유업계의 생존 전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유업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자유무역협정(F
남양유업은 대리점과의 상생 경영을 지속 실천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패밀리 장학금은 남양유업이 2013년 유업계 최초로 도입한 대리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 지급하며,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도입 이후 누적 1217명에게 약 16억 원이 지원됐다.
식음료 넘어 뷰티‧패션‧기능성 시장까지 확산“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지속가능성↑”
국내외 식품·유통업계에서 말차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기간 인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추구)’와도 맞물리며 음료는 물론 디저트, 주류, 뷰티, 웰니스
국내 고급 우유 시장에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가 진출한다. 폴란드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100년 전통의 유제품 전문 기업 바르트밀크(Barth Milk)의 대표 백색 우유 브랜드 '뮤(Mu)'와 '매도우스타(Meadow Star)'가 오는 오늘(16일)부터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16일 유업계에 따르면 바르크밀크 사의 뮤와 매도우스타는 유럽 내 5성
건강 생각하는 소비자 겨냥, 저당 제품이 돌파구
소비자의 취향과 식품 선택 기준이 바뀌면서 우유업계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가공유로 제품군을 확장했던 유업계가 이제는 저당, 제로 슈거로 눈을 돌렸다. 건강에 예민해지고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주요 식품기업들은 대표 제품을 무가당 또는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하거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요즘 국내 우유업계는 ‘수입 멸균우유’에 대한 걱정이 많다. 내년부터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미국과 유럽산 수입 멸균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면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가 대거 유입돼 국산 우유가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현재 멸균우유의 점유율은 전체 우유 시장의 3%가량에 불과하지만, 수입량이 4년간 네 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국내
오너 경영 비효율성 없애고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전문성 요하는 유업체에 기존 임직원 대우소비자 신뢰 회복 위한 ESG 경영에도 집중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핵심 사업’에 집중
오너 이슈로 대내외적 입지가 추락했던 남양유업이 차츰 달라진 면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한 데 이어 전 임직원에게 16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하며
올해 우유 원유(原乳) 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유지된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올해 원유 가격 협상을 진행하지 않는다. 원유 생산비 변동 폭이 협상 기준에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낙농가와 유업계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원유 생산비 증감 폭이 4% 이상일 때 가격 협상을 진행한다. 유업체는 원유 가격을 정할 수 있지만, 보통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