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과 유리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유리가 지난 방송에서 오승환 언급에 당황했던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 션, 강민혁, 유리 등 멤버들의 첫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유리가 등장하자 "이건 약속해야 한다. 어떤 질문도 사전에 상의없이 하면 안 된다.
소녀시대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열애 11개월 만에 헤어졌습니다. 15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로 사이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현재 유리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오승환은 지난해 일본 오사카의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해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사람 만나세요”,
소녀시대 유리와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리가 남자친구에게 라면을 끓여준 적이 있다고 고백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유리는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서강준과 가상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MC들은 유리에게 "그 때 맛없는 라면으로 우리를 힘들게 했다. 실제로도 그런 적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유리는 "실제로는 꼬들꼬들하게
유리팬이었던 일본 프로야구 선수가 오승환 상대할 때.전의를 불태울 수도 있을까요? ㅋㅋㅋ - 니가**
2명빼고 다 공개연애중인 소녀시대; 유리-오승환 태연-백현 티파니-닉쿤 효연-김준형 수영-정경호 윤아-이승기 이제 그냥 다 오픈하고 편하게 살자 마음먹었나 솔직히 너무한다 이미 엎질러진 물 주워담을 순 없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무대로 보답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