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최상목·라오스 주재CMIM 실효성 제고 위한 RFF·FUC 합의…올해 협정문 개정
아세안+3(한일중) 등 12개국이 3일(현지시각) 팬데믹이나 자연재해 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신속금융프로그램(RFF) 신설 및 RFF에 사용되는 적격자유교환성통화(FUC) 등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에 합의했다. 회원국은 올해 중으로 협정
국제통화기금(IMF)이 키프로스에 대한 구제금융 8470만 유로의 집행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MF·유럽연합(EU)·유럽중앙은행(ECB) 등 ‘트로이카’ 채권단이 키프로스의 구제금융 조건 이행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키프로스 정부는 금융 부문의 안정을 위한 각종 조처를 하고 재정 운용 목표를 달성했으며 구조 개혁에도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부실 은행의 처리 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CNBC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 재무장관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7시간을 논의한 끝에 마련한 새 합의안에는 주주들과 채권자를 포함해 예금 규모가 10만 유로가 넘는, 예금자들이 손실을 부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애널리스트들은 EU 재무장관들 사이의 부실 은행들 관리 합
그리스와 스페인 등 유럽 재정위기를 심화했던 문제 국가들이 서서히 최악의 혼란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스증시 ASE지수는 지난해 33% 오르면서 유럽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이 지난해 그리스 관련 급한 불을 끄면서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불안이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I
유럽 주요 증시는 2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증시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재무장관 회의에 대한 기대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26% 상승한 287.7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0.43% 오른 6180.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8일(현지시간) 엔이 주요 통화에 대해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엔 가치의 가파른 하락세에 따른 조정 움직임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책 기대가 외환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인식이 엔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7% 하락한 87.10엔을 기록 중
일본의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금융상이 엔 약세를 이끌기 위해 유로안정화기구(ESM)이 발행하는 채권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소 다로 재무상은 “아직 채권 매입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외환보유고를 활용해 채권을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노 마사아키 JP모건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 재정위기 종료는 아직 멀었다고 경고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새해맞이 연설에서 “유럽의 경제적 여건은 2013년에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을 분열 위기로 몰고 간 재정위기는 번영과 단결 속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키프로스가 공기업들의 도움으로 선택적 디폴트(채무 불이행)을 모면했다.
키프로스 전력 당국(EAC)은 17일(현지시간) 직원들의 연금기금에서 1억 유로를 떼어 내 정부에 빌려주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AC는 “이사회·연금기금위원회와 합동으로 5시간에 걸쳐 회의한 결과 자금 상환 보장을 받는 조건으로 정부에 자금을 빌려주자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경제가 내년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을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서 “자금조달 상황이 점차 개선돼 내년 하반기 유로존 경제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다만 경제 활동에 대한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난관으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13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에 대한 단일 은행감독 체계를 합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EU 재무장관들은 전일부터 14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유럽중앙은행(ECB)에 유로존 은행들에 대한 단일 감독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단일 감독체계는 오는 2014년 3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4일(현지시간) 은행연합 협상에 실패하면서 은행권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EU 재무장관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역내 은행권을 감독하는 단일 감독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논의했으나 회원국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바소스 시알리 키프로스 재무장관은 회의 후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유로안정화기구(ESM)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은 종전의 ‘잠정적(P)Aaa’에서 ‘PAa1’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모두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이날 성명에서
애초에 유로화 출범에 가장 애가 탔던 나라는 프랑스였다.
1989년 12월 고(故) 프랑수아 미테랑 당시 프랑스 대통령과 헬무트 콜 서독 총리는 유럽 단일통화 도입과 독일 통일을 위한 담판에 나섰다.
먼저 손을 뻗은 쪽은 독일이었다.
통일을 추진하던 독일에게 프랑스의 동의는 필수였다. 굳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이웃국가인 독일과
유럽중앙은행(ECB)이 역내 부실은행의 경영자를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연합(EU) 순회 의장국인 키프로스가 내놓은 ‘은행연합’ 초안에는 ECB가 EU 조약을 어기는 역내 여신기관의 경영진을 갈아치울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초안에는 “ECB의 은행 감독을 전담한
유럽 주요 증시는 1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시장의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0.8% 떨어진 273.85로 마감하며 4일간의 상승세가 꺾였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35% 하락한 5896.15를 기록했다. 독일
유럽연합(EU) 정상들은 18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2014년 초부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내 모든 은행을 감독하는 단일 감독 체계 시행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U 정상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로존 은행연합 구축 일정에 합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유로존 구제기금
유럽이 중국만 바라보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재정위기 타개를 위해 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인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가운데 중국이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며 애를 태우고 있다.
지난 14일 폐막한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서도 유럽은 중국에 유로안정화기구(ESM)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SM은 유로존(유로 사용 17개국) 내 재정 위기국
세계 최고의 외환보유액을 자랑하는 나라는 중국이다.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3조2400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이 1조2732억달러로 2위, 러시아 5146억달러, 스위스 5025억달러, 대만 3942억달러, 브라질 3772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전 세계 외환보유액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은 넘치는 외환보유액 관리에서 수익보다는 안정성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