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랭드 보통 명언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스위스 출신 영국 작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 데뷔한 그는 소설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외에 에세이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등을 통해 사랑·행복·불안 등 현대인의 관심사를 주제로 책을 써왔다. 그의 책은 국내에서만 누적
세상이 어지럽고 풀리지 않는 일이 많기 때문일까? ‘혼술족(族)’이 늘고 있다고 한다. ‘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술뿐 아니라, 밥도 혼자 먹고 영화도 혼자서 보고, 심지어 노래방도 혼자서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로 어울리기를 싫어하는 현상이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이백(李白, 자가 ‘태백太白’
우리 술과 천연식초 연구회인 향음은 16일 서울 서초동 호텔프로비스타에서 ‘우리 술, 시(詩)를 적시다’라는 주제로 ‘2014 향음예찬(鄕飮禮讚)’ 행사를 개최했다.
이화선 향음 대표는 이날 행사 취지에 대해 “아무런 첨가물 없이 오직 쌀, 누룩, 물로만 빚은 우리 전통술을 시와 함께 맛보고 즐기는 이번 자리를 통해 잃어버린 우리 가양주(家釀酒) 문화를
‘하녀들’ 정유미가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빛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2일 첫 선을 보인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에서는 반가의 규수에서 하녀로 전락하게 되는 파란만장한 인생의 주인공 국인엽으로 분한 정유미의 극과 극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인엽은 첫 등장부터 남다른 복장과 사연으로 시선을 모았다. 피
술은 인간에게 있어서 아주 소중한 기호식품의 하나입니다. 포도즙을 발효시켜 만든 포도주는 구약과 신약 시대를 거쳐서 교회의 중요한 음식중의 하나로 취급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하느님께 포도주가 바쳐졌고, 신약 시대에는 치유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최후의 만찬 때는 예수 그리스도가 포도주를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흘리는 자신의 피”라고 얘기한
“붉고 통통한 볼에 눈이 맑은 여자 같은 술이여!” 한산 소곡주에 취한 그가 감흥에 못 이겨 한밤중 끼적였다는 한마디다. 주선(酒仙) 이백이 그 모습을 봤다면 그냥 가지 못하고 배틀 한번 붙자 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술 향을 맡았다가 낯선 길로 들어섰다는 허시명(56) 씨. 우리 술 찾아 20여 년간 유랑하듯 전국을 떠돌더니 어느 날 술 얘기 좀 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