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120억 규모 R&D 지원·표준센터 신설中企·스타트업계 “데이터 허브·업종별 공동대응 필요”
중소 제조기업과 제조AI 스타트업이 정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전략의 시험대에 섰다. 정부가 2030년까지 민관 합동 20조원을 투입해 제조AI 전략을 추진하고 후속 조치가 구체화된 가운데, 관건은 성과가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개선과 제조AI
한화시스템 수요 기업총 112억 원 규모 R&D 착수방어무기 통신부품 생산성 20% 향상 목표
검사 공정 장비 전문기업 탑엔지니어링이 방위산업용 자율 제조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탑엔지니어링은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통신 및 레이더 모듈의 유연 생산을 위한 AI 자율 제조 시스템 개발’ 컨소시엄의 주관 연구개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
정부가 산업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창원에서 열고, 제조 현장의 AI 적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산업AI 전략(M.A.P: Manufacturing AI Policy) 세미나’를 열고 산업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
정부가 산업단지에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을 본격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AI·로봇 기업들과 함께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구로 엘컨벤션에서 ‘산업단지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카라반’ 출범식을 열고, AI 도입을 희망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기술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설비의 예방진단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AI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원프레딕트와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지보전이란 사전에 기기의 이상을 감지하고, 그 정보를 통해 상태를 유지
LG유플러스가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진화시킨다. 울산 석화단지는 사고에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입주 기업의 설비 관리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지역 산업단지 내 5G MEC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용 설비의 고장·장애 여부를 진단ㆍ예측하는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설비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해 설비의 이상 상태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태를 예상하고, 유지ㆍ보수하는 일)’ 서비스를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18일 스마트팩토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에쓰오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연된 7조 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하반기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에쓰오일(S-OIL)은 28일 '2020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지만 코로나19로 각국의 록다운 조치로 기본 설계가 차질을 빚으며 지연되고 있다"면서도 "
에쓰오일(S-OIL)은 28일 열린 4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샤힌 프로젝트 이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라며 "그 일환으로 여러가지 사업에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아이피아이테크(화학) △원프레딕트(스마트 플랜트, 인공지능) △리베스트(에너지, 배터리) △글로리앤텍(에너지, 탄소배출) △범준
에쓰오일(S-OIL)이 신사업 분야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미래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최근 고성능 아스팔트 생산용 유황개질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인 범준이엔씨(E&C)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범준이엔씨는 정유공장 부산물인 유황을 원료로 고성능 콘크리트용 수경성 개질유황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에쓰오일 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138개 기업이 신청해 9.2
에쓰오일(S-OIL)이 휘어지는 리튬 이온 배터리인 ‘플렉시블(flexible) 배터리’를 개발한 벤처기업 ‘리베스트’에 투자를 단행했다.
사업 연관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투자로, 석유산업의 큰 변화 이후의 에쓰오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31일 에쓰오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리베스트에 1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