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원프레딕트와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MOU

입력 2021-10-13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ㆍICT 기반의 기술 고도화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나서

▲현대일렉트릭이 AI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원프레딕트와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현대일렉트릭)
▲현대일렉트릭이 AI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원프레딕트와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현대일렉트릭)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설비의 예방진단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AI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원프레딕트와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지보전이란 사전에 기기의 이상을 감지하고, 그 정보를 통해 상태를 유지하며 이어가는 것을 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국내ㆍ외 발전사와 조선소, 석유화학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자체 개발한 ICT 플랫폼인 인티그릭을 통해 변전소나 공장에 설치된 주요 전력설비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원프레딕트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차별화된 설비 진단 및 고장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의 전력설비 진단 기술과 ICTㆍ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 설비진단의 정확도와 모니터링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실시간 진단이 가능한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울산 현대중공업 내 154kV(킬로볼트) 변전소를 대상으로 전력용 변압기 온라인 예방진단 솔루션 구축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고장진단과 건전도 상태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 진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40년 이상 축적한 현대일렉트릭의 전력설비 설계 및 제조 노하우와 업계를 선도하는 원프레딕트의 산업 AI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국내·외 산업체 및 유틸리티 시장에서 적용 사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43,000
    • -2.3%
    • 이더리움
    • 2,51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38%
    • 리플
    • 1,671
    • -1.59%
    • 솔라나
    • 104,700
    • -3.41%
    • 에이다
    • 229
    • -3.7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26%
    • 체인링크
    • 11,480
    • -2.88%
    • 샌드박스
    • 79.49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