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가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기상황에 놓인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장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다며 21일 이렇게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
전국의 촘촘한 인프라망을 보유한 우체국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 통계조사에 참여한다. 국가데이터처가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 대상 가구를 집배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통계조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이재명
강원과 전북도 19개 시·군 국민연금 수령자들의 연금을 우체국 집배원이 찾아 현금으로 배달하는 서비스가 시범‧실시된다. '국민연금 안심배달' 서비스로 금융기관 영업점이 적은 농어촌 지역은 물론 고령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 수급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국
국토교통부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우정사업본부·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전국 빈집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경기 광주시와 경북 김천시에서 먼저 시행된다.
빈집 실태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며 전기·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추정 빈집’을 중심으로 조사원이 현장을
정부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도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연간 약 70만 원의 냉·난방비가 지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1일부터 기초수급가구 중 다자녀가구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난
7월 1일부터 바우처 본격 사용…130만 가구 목표로 확대 중거동 불편·미사용 가구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복지’도 강화
한국에너지공단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확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이달 1일부터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시작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9
9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동·하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통합 이용 가능
취약계층이 폭염·한파에 에너지 요금 걱정으로 에너지 사용을 주저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올해 에너지바
작은 소매점, 택배 서비스 도입으로 활로 찾아3만5000여곳이 서비스 다양화로 생존하게 돼현금 입금, 보험금 수령 등 서비스 확대 추세도
영국 사우스런던에 위치한 작은 소매점 덴마크힐푸드앤와인 매장 안에는 약 250개의 소포가 가득 찼다. 하루 오전에만 쌓인 양으로, 오후 1시까지 250개가 더 들어올 예정이다. 매년 12월이 되면 ‘보스맨’이라는 속
한국에너지공단이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28일 '에너지바우처 복지 등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잘 몰라서, 거동이 불편해서'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복지 등기를 제공하기 위해
냉·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의 2024년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걱정 없는 여름
2021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업무량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우편물 1만6000여 통을 무단으로 버린 우체국 집배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우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37)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우체국 우편물류과 소속 집배원인 이씨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이모네식당'을 운영하는 김영순 사장은 7년 전 가게에서 음식을 팔고 남은 반찬으로 처음 나눔을 시작한 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무료 봉사에 나서고 있다. 노인의 날, 어버이날, 동짓날 등에 떡과 팥죽, 김치 등을 넉넉히 만들어 동네 어르신들과 나눈다. 주민자치위원으로 다문화 가정도 돕고 있다.
#대전 대
서울 서초구가 서초우체국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23일 서초구는 서초우체국과 ‘서리풀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리풀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서초 SOS 지원 등의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집배
자율주행 무인우체국 차량이 실제 우편물을 수취인에게 배달하고 우편물을 실은 추종 로봇은 집배원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같이 이동한다. 우편물 배달 로봇은 복도를 따라 이동 후 사무실에 도착해 수취인에게 우편물을 배달한다. 비대면 우편 물류 서비스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차
서울 강남구는 서울강남우체국 소속 집배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강남구는 이 확진자와 관련해 "비대면 업무여서 구민들과 접촉은 없었다"며 "방역당국은 동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음 달 6일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마스크 비축과 추가 공급에 나섰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24일 오후 열린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온라인 브리핑에서 "현재 약국에 수·토요일 주 2회 공급되고 있는 소형마스크를 다음 주에는 월·수·금요일 3회에 걸쳐 공급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약국에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는 일반 차량과 같이 차량 윈도는 물론 에어컨, 히터 등 냉난방 시스템까지 갖췄다. 올해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하면 600만~700만 원에 판매가가 형성될 전망이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초소형 전기차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박영태 대표는
우체국이 16일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의 매트리스 수거 작업을 개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직원 3만 명과 차량 3200대를 동원해 대진침대 매트리스 약 2만4000개를 대상으로 수거 작업을 벌였다. 국무조정실(총리실)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직원들도 수거 활동에 동참했다.
우체국 직원들은 안전을 위해 장갑과 방진 마
법정 근로시간 제한을 받지 않는 ‘특례업종’ 범위 축소 논의가 23일 국회에서 다시 시작된다. 전체 근로자의 42%가 속한 특례업종은 ‘합법적 무제한 노동’으로 불리며 지난 50년간 존속해왔다. 수차례 축소 논의가 있었지만 제자리걸음만 걸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근로시간 단축을 지시하면서 특례업종 축소 논의가 급진전됐다. 여야는 이날 정부의 특례업종
최근 발생하고 있는 우체국 집배원 자살 사건이 초과근무와 집배부하량 초과가 불러온 인재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일반 직종의 3배에 달하는 초과근무에 시달리며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신경민(서울 영등포을) 의원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소속 집배원들은 월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 “국민 중심 복지·의료개혁 추진”
정은경 신임 복지부 장관이 22일 사회안전망 확대, 국가 돌봄 책임 강화, 의료개혁, 제약·바이오 육성을 4대 과제로 제시했다. 노후소득 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국민공감 10대 우정서비스’중 하나로 용돈 현금 배달 서비스와 각종 경조사 경조금 전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 용돈 배달서비스’는 예금주가 지정한 고객에게 현금을 배달해주는 것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신청 가능하다.
주로 자녀가 부모님께 매월 드리는 용돈을 지정한 날짜에 집배원이 현금으로 인
서울 변두리 어느 우체국 집배원의 얘기다. 달동네로 우편물을 배달하려면 오토바이를 밀고 올라가야 하는 좁고 가파른 골목이 여러 군데 있었다. 그날도 어느 허름한 집 앞을 지나다 마침 대문 앞에 떨어진 수도세 고지서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수도세가 좀 이상했다. 그 집에는 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셨는데 보통 때보다 수도세가 거의 5배가 청구된 것이다.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