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百, 1분기 일제히 호조외국인·명품 소비 확대가 실적 견인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소비 심리 회복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업계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명품과 패션 중심의 고가 소비가 살아난 데다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쇼핑 수요까지 맞물리며 업황 전반이 반등하는 분위기다. 주요 백화점들은 2분기에도 리뉴얼과 체험형 콘텐츠,
올리브영 광주·청주타운점 개점 반년...지역상권 판매액 3~4배↑관광객, 비수도권 확장 효과...전통관광지 外 관심 분산 정부·지자체 협업해 지속성장...지역경제 관광엔진 기대
서울 쏠림현상이 짙었던 외국인의 한국 관광법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 K콘텐츠 붐에 힘입어 ‘한국인처럼 살아보기’가 방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부산, 제주 등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서비스 확대롯데월드·아쿠아리움 등 문화 혜택 강화
롯데백화점이 본점에서 큰 호응을 얻은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까지 확대 적용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과 문화 콘텐츠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29일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본점에 도입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서비스 범위를 국내 최대 쇼핑
올리브영, ‘K뷰티 성지’로 부상...외국인들 영수증 SNS 인증도뷰티체험·K팝 굿즈 구매도...길거리 음식 등 즉흥소비 즐겨공실률 ‘뚝’·뷰티 매출 50% ‘훌쩍’...외국인 비중 95%로 꾸준올영 외 뷰티업종, 세자릿수 성장세...“명동 부흥 이끈 견인차”
“노동절 전인데도 이렇게 붐비네요. 5월 초 연휴 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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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가 'K스낵' 매출 견인 … 외국인 쇼핑 리스트 2위 등극편의점·올리브영 매출 '껑충'… 바나나우유부터 베이글칩까지 인기 많아'치킨맛·갓(Gat)' 등 한국적 정체성 입힌 신제품 글로벌 공략 박차
국내 경기 둔화에도 K드라마와 K팝 등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커진 외국인들은 K뷰티에 이어 과자·간식 등을 필수 쇼핑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 쇼핑 수요 증가에 힘입어 ‘K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넘어서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도 전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원대 중반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회사 측은 명동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이 외국인 고객 증가세에 대응해 서비스 확충에 나섰다.
백화점은 28일 몰 지하 1층에 외국인 전용 데스크를 추가 설치하고 환급·통역·프로모션 안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방문 비중이 단순한 반짝 증가가 아니라 ‘구조적 확장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부산항 크루즈선 입항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현대백화점은 올해 들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이 60%대를 기록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평균 30%대였는데 2배가량 급증한 것이다.
외국인 고객은 여행사를 중심으로 한 단체 방문 형태로 크게 늘었다. 차량 기준으로 보면, 올 들어 2월까지 아울렛을 방문한 외국인 탑승 관광버스는 18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인 외국인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밀착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AI) 통역 서비스는 물론 쇼핑금액에 따른 적립과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전용 멤버십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단발성이 아닌 충성고객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이날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K-뷰티 상장지수펀드(ETF)’를 16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HANARO K-뷰티 ETF는 전 세계적으로 입소문을 탄 K-뷰티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테마 ETF다.
‘FnGuide K-뷰티 지수’를 기초 지수로 추종해 시가총액 200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관련도가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쇼핑몰에서 14살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사건 현장 인근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 중이던 한국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다급하게 쇼핑몰을 벗어나는 모습이 송출됐다.
3일(현지 시간) 오후 4시 30분께 태국 방콕 중심가에 있는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서 총기 난사로 외국인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한다. 쇼핑·문화를 아우르는 K-콘텐츠를 공동 육성해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에 함께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와 쇼핑 명소 육성·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
[외국인은 코스피 쇼핑중]③삼성그룹株로 쏠리는 외국인 자금…코스피 상승 이끌었다
최근 삼성그룹주가 블랙홀처럼 외국인 자금을 쓸어 담고 있다. 특히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개 회사 중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등 3개 회사가 위치하면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0%를 넘어섰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5만96
글로벌텍스프리가 중국 정부의 한국단체관광 금지조치 해제 기류에 발맞춰 세계 최대 쇼핑 큰손인 요우커 공략에 나선다.
30일 글로벌텍스프리(GTF) 관계자는 “최근 한국 여행 상품 판매 재개로 향후 중국 정부의 한국단체관광 금지조치 해제가 기대된다”며 “세계 최대 쇼핑 큰손인 요우커들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최대 여행사를 통해 이벤트 등 마케팅을 준비하
#2000년 개봉한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의 배경은 가사도우미 로봇이 가정마다 보편화됐고 각 로봇은 제조사의 서버와 송수신하는 인공지능 두뇌를 가지고 있다. 리처드 가족의 가전제품으로 구입된 로봇 ‘앤드루마틴’은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고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인공지능(AI)형 로봇이었다. 영화에서는 앤드루마틴이 ‘약(弱)’ 인공지능형 로봇이었
지난 달 LG전자의 공항 안내 로봇이 상용화 된데 이어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역 쇼핑로봇이 등장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지능(AI)기반의 로봇쇼핑도우미(이하 쇼핑봇)를 현대백화점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쇼핑봇'은 로봇 형태를 하고 있으며 전면에 큰 화면의 태블릿을 장착했다. 한글과컴퓨터의 한국어 기
SM면세점이 중국 국가여유국으로부터 ‘QSC (Quality Service Certification) 인증’을 서울점·인천공항점 등 오프라인 전 지점 동시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QSC 인증업체를 중국 여행객과 여행사에 우선 추천하며 서울 시내 신규면세점 중 QSC 획득은 SM면세점이 처음이다.
QSC는 중국 국가여유국(문화체육관광
애경그룹 유통부문 AK플라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사후면세점 대열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24일부터 외국인 쇼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AK플라자 수원AK타운점은 ‘2016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 것으로 판단, 사후면세점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수원AK타운점부터 사후면세점을 시범 운영한 후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을 이끌고 있는 신동빈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정지선 회장이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을 비롯한 외국인 유치를 위해 ‘외국인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 시행에 나섰다. 이는 유커와 외국인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매출 증가를 일궈내 장기화된 경기 불황에서 탈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2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한국 방문을 기피하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오고 있다. 당초 내년 초 정도 메르스 충격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보다 일찍 외국인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추석 연휴와 코리아 그랜드세일 기간(8월14일~10월31일)을 맞아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