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앞으로 3G 무선인터넷망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를 판매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1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통신업계 CEO 간담회에서 “휴대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등 기본적으로 3G망을 사용하는 단말기라면 통신사에서 취급이 가능하다”고 판매망 확대를 시사했다.
이는 3G망을 보유한 통신사가 향후
인스프리트 자회사 엔스퍼트가 KT와 태블릿PC를 공동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엔스퍼트는 전일대비 350원(7.23%) 상승한 5190원에 거래중이다.
KT는 최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반기 4~5개의 태블릿PC를 출시할 것 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KT가 출시할 태블릿PC를 엔
삼성전자와 LG전자, TG삼보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태블릿PC를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어서 하반기 태블릿PC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와 같은 외산 태블릿PC 뿐만 아니라 국내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태블릿PC도 대거 출시를 앞둬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늦어도 4분기까지 삼성전
KT의 하반기 태블릿 PC 시장 진츨이 가시화되면서 전자책 구도에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전자와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삼성전자와는 아이폰 도입 이후 불편한 관계를 형성하며 갤럭시S 등 스마트폰 공급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태블릿 PC 시장까지 경쟁관계가 형성되며 향후 양사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