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OpenAPI를 활용한 트레이딩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를 추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연동 기능에 더해 투자전략 생성과 백테스트까지 가능하도록 개발 환경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통해 OpenAPI 기반 샘플 코드와 백테스
더존비즈온은 필요한 업무를 사전에 준비하고 제안하는 Proactive AI(프로액티브 AI)를 탑재한 ‘WEHAGO T AI Edition’을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ㆍ준비 및 제안하는 업무 준비형 AI를 WEHAGO T의 ONE AI에 새롭게 적용한 서비스다.
프로액티브 AI는 사용자의 명령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하면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진단 솔루션에 대한 정부와 업계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질병 대응과 건강관리에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면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기술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AI 헬스케어 시장은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급격한 성장
신세계그룹은 6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인공지능(AI) 커머스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 유통사 최초로 오픈AI와 AI 커머스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으로, AI 커머스 기반 유통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MOU에 대해 ‘AI 퍼스트’가 새로운 표준이 될 미래유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재단)과 함께 7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ST 센터에서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제약사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유망 중소제약사 및 AI바이오벤처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연구부터 기술사업화로 이
서울시가 초기 매출이 발생하기 전 자금이 소진되거나 사업이 중단되는 스타트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업허브 입주 기간을 최대 4년으로 늘린다.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6일 시는 창업허브 입주 기간을 기존 '기본 1년+연장 1년'에서 '기본 2년+연장 1년+추가연장 1년'으로 개편한다고 밝
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엑사원으로 경량화 모델 개발2030년까지 5만 명 육성 목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이 반영된 청년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 누적 참가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 LG는 2030년까지 5만 명 이상의 청년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는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다이소몰은 10일까지 ‘뷰티&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이소몰에서 뷰티 및 건강식품을 한데 모은 ‘뷰티&헬스’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을 기념한 행사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마다 뷰티 및 헬스 신상품을 공개하는 ‘신상 오픈런’ 형태로 운영되며, 9일까지 나흘간 선케어, 마스크·패치, 색조
다날이 한국 기업 최초로 글로벌 혁신기구 '에이전틱 AI 재단(Agentic AI Foundation, AAIF)' 공식 멤버로 합류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들과 상호운용 가능한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6일 다날 관계자는 "이번 AAIF 합류는 다날이 탄탄하게 준비해 온 스테이블코인 비전을 세계적인 기업들과 공유하고, 이를 상호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
AI 오픈랩 출범⋯민간 기업에게 AI 기술 직접 검증 기회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등 24개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3일 서울시설공단은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을 전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
구글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해 개방형(오픈소스) 경량 AI 모델을 선보였다.
2일(현지시간) 구글은 개방형 라이선스를 채택해 상업적 이용이 자유로운 AI 모델 ‘젬마4’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구글의 최고급 AI 모델인 ‘제미나이3’와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구글이 지금껏 내놓은 개방형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
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출범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의 첫 구체적 성과로 중추신경
NH투자증권은 3일 네이버에 대해 인공지능(AI) 경쟁력 우려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종 조정 영향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기존 대비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주가 조정과 네이버의 AI 경쟁력에 대한 우려, 시장 내 소외 현상이 맞물리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와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Magna International),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Wipro)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
1년째 치솟던 D램 가격 ‘주춤’5% 일부 거래에서만 가격 유지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년 넘게 이어지던 상승 흐름이 멈추고 일부 현물 가격에서는 하락 신호까지 나타나면서 업황이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하락 사이클 진입으로 보기보다는 국지적인 조정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2일 업
람다256 포럼, 전통 금융과 온체인 잇는 ‘넥스트 인프라’ 필요성 부각노드·보안·AML·지갑까지…금융권 가상자산 구축 기준 제시케이뱅크·SKT·ABC 참여…스테이블코인·WaaS 활용 방향 공유
블록체인이 금융권의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인프라 논의로 옮겨간다. 스테이블코인과 조각투자 등 새 서비스를 수용하려면 기술 도입을 넘어 운영·보안·규제 대응
앤스로픽의 핵심 개발 도구인 ‘클로드 코드’의 소스(제품 정보) 유출 사태가 ‘클론(복제)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 국내 개발자가 유출 소스 코드를 파이썬으로 재구현해 공유하면서 기술적 정당성과 저작권 침해, 오픈소스 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개발자 Sig
국내 장내 파생상품 시장이 도입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자산 편입과 시장 인프라 혁신을 통해 차세대 금융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파생상품학회, 한국재무관리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장내 파생상품 도입 30주년: 성과, 현안, 그리고 다음 30년을 준비하며’ 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전문가들의 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