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2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2월 국내 국채금리가 전 구간에서 전월 대비 하락 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월초 30년물 국채 입찰 부진과 호주·일본 금리 상승 등 대내외 요인으로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설 연휴 기간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가 이어지며 금리가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 금융
NH농협은행이 청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예·적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은 다음 달 30일까지 만 19세부터 만 34세 고객을 대상으로 ‘NH가 너의 미래를 응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는 유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행사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농협은행 예금이나 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집값 하락 시 대위변제 부담↑⋯기금 손실 확대 우려 대응지난해 대위변제 규모 750억⋯남은 과제 ‘연금채권 관리’올 상반기 중 방안 확정⋯“채권 인수 기준 마련 등 검토”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손실이 예상되는 주택연금 채권을 직접 인수해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택연금 가입 증가로 향후 대위변제 규모가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기금 손실
한은, 9일 '2025년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발표
지난해 4분기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보다 8조6000억원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출 모두 증가폭이 축소됐고 건설업 역시 마이너스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부동산대출의 경우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
iM증권은 LG씨엔에스에 대해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개화기 시대에 성장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 STO 등 개화기 시대를 맞이해 동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역량에 결제 안정성이 뛰어난 스테이블코인 기술까지 더해 디지털 자산의 발행부터 유통, 결제에 이르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등을 제
주담대 줄고 신용대출 늘어…저가매수용 자금 이동 뚜렷예금 자금 이탈 흐름도 감지…일부 자금 증시로 이동한 듯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대출을 활용한 투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단기간에 급증하고 예금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일부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 예금 증권가로 쏟아지는 ‘머니무브’ 본격화변동성 뚫고 ‘구조적 성장기’ 진입 관측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70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6000포인트 시대 개막과 함께 은행 예금에 머물던 자금이 증권가로 쏟아지는 ‘머니무브’ 현상이 본격화되면서, 증권업종이 과거 2007년 자본시장 황금기에 버금가는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
권세훈 상명대·김상래 경희대 교수 참여…디지털 금융 환경 등 전문성 제고
예금보험공사는 권세훈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김상래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제3회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023년 객원연구위원 제도를 도입 이후 주요 금융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위해 외부 학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6일 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
첨단기술 경쟁력에서 한국은 수년 전 중국에 추월당했고, 그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은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논문과 특허 지표에서는 일부 항목에서 미국과 대등한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술에서의 굴기는 수출 성과에서도 드러난다. 중국의 작년도 수출액은 3조8000억달러, 무역흑자는 사상 최대인 1조2000억달러를 기록했다. 올
저축은행 12개월 만기 평균금리 3.07%⋯2%대서 3%대 회복시즌 자금 이동에 “유동성·수신 방어”⋯파킹통장도 금리 손질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완만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확산하면서 예금 이탈 우려가 커지자 저축은행들이 수신 방어 차원에서 금리를 소폭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광고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를 보고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도 늘고 있다. 다만 일부 홍보 콘텐츠가 상품 구조나 위험 요인을 충분히 알리지 않아 투자자 혼선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ETF 광고와 SNS 콘텐츠를 점검한 결과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유의사항을 안
DB저축은행이 신규 모바일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3.5%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전용 ‘DB행복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DB행복파킹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상품이다. 모바일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금리는 예치금액 구간별로 차등 적용된다.
신규로 모바일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의 경우 500만원 이하 구간에
예보, 파산재단 비상장 유가증권 16종 ‘통합 입찰’ 매각이랜드파크 등 비상장 지분 포함⋯장기 보유 물량 정리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이어져 온 금융권 구조조정이 정리 국면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파산 저축은행들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비상장 유가증권을 묶어 공개 매각에 나서면서 장기간 남아 있던 잔여 자산 정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예금보험공사, 비상장 ‘크립톤’ 3519주 포함 공매 착수딜로이트 안진 주관⋯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 적용‘라임 사태’ 책임 규명 넘어 채권자 배분 재원 확보 단계
예금보험공사가 파산관재인을 맡고 있는 라임자산운용 파산재단 보유 자산이 공개 경쟁입찰 시장에 나온다. 1조6000억원대 환매중단 사태 이후 이어져 온 자산 정리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사태 수습
라임자산운용·저축은행 등 파산재단 비상장주 통합 공매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1주 단위 허용⋯수요 저변 확대김성식 사장, 취임사에서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강조
예금보험공사가 파산재단 자산 정리를 체계화하면서 공적자금 회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라임 파산재단과 저축은행 파산재단 보유 비상장 주식이 통합 공매 절차에 포함된 것은 장기간 묶여 있던 구조
4대 은행 외화LCR 142~201%…규제비율 상회 '안정적'단기 외화자금시장 경색 대비…조달비용·만기구간 점검 강화
중동발 악재에 원·달러 환율이 한때 1500원을 넘어서자 은행들이 외화 유동성을 수시 점검하며 리스크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비율(LCR) 등 핵심 지표와 단기 만기 구간의 자금 흐름을 촘촘히 들여다보며 비상 조달
OK저축은행이 통합 결제 사업자 다날과 제휴해 수시입출금통장 ‘OKx다날다모음통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다날의 간편결제 앱 ‘다모음’과 연동해 선불충전금(다모음캐시)에 이자를 적용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다모음 앱 내 ‘OK저축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통장을 개설한 뒤 보유한 다모음캐
기업당 최대 10억…최대 연 3.05%p 감면
우리은행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GH와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용진 GH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
토스인사이트, 스테이블코인 3부작 보고서 발간김치 프리미엄 완화 기대⋯그림자 외환시장 확대 우려AML 의무 강화·거래 보고 기준 신설 등 제도 대응 제안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디지털 결제수단을 넘어 통화정책과 외환시장, 지급결제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 제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확산할 경우 통화정책의 실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