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전두환 씨가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지병을 앓아온 전 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그는 자택 내에서 쓰러져 오전 8시 55분께 경찰과 소방에 신고됐으며 경찰은 오전 9시 12분께 사망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은 곧 연대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1931년 1월 23일
전 대통령 전두환 씨가 23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90세.
전 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자택 내에서 쓰러진 후 오전 8시 55분경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됐고 오전 9시 12분께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시신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전 씨는 평소 혈액암의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12일 이른바 '대장동 특검'의 수사 범위와 관련해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수사한다면 그게 과연 수사겠느냐"라며 야권 관련 의혹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대장동 사건이라는 것을 총체적으로 봐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이 만약 이재명 후보의 의혹에 대해서만 특검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엄수됐다.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은 검소한 장례를 희망한 고인의 뜻과 코로나19 방역 지침 등으로 인해 50인 이하의 인원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장례집행위원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
노태우 전 대통령의 노제(路祭)는 고인의 유언대로 연희동 자택에서 조촐하게 치러졌다.
30일 오전 9시 정각 고인을 실은 8인승 링컨 리무진이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출발했다. 운구차는 약 8.8㎞를 달려 연희동 자택까지 도착했다.
노 전 대통령의 맏손주인 노재헌 변호사의 아들 장호씨가 영정 사진을 들고 운구차에서 내렸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러지는 30일 일부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오전 9시부터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부터 종로구 원남동→광화문→사직터널→금화터널→연희IC→연희3→사저 구간이 통제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는 연희동 사저에서 노제가 이뤄짐에 따라 사저→연희3→연희IC→모래내고가→성산대교 북단→강변북로→잠실대교→올림픽공원 구간을 통제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 윤기중 씨의 소유였다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 누나에게 팔린 연희동 단독주택을 찾아 현장 조사를 했다.
민주당 진성준, 천준호, 장경태 의원은 이날 오전 연희동 단독주택을 방문한 뒤 현장을 찾아 주택 인근 환경 등을 점검했다.
진 의원은 단독주택 앞에서 기자들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장동 연루 의혹을 부각하며 날을 세웠다.
윤 전 총장 부친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누나의 부동산 매매와 관련해 '우연'일뿐이라는 윤 전 총장의 해명에 대해 '로또 확률'이라며 압박을 가하는 양상이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화천대유의 매직"이라며 "우연이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부동산 개발 회사 화천대유 관계자들이 개발 수익금으로 전국 부동산 곳곳에 재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대유 실소유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 김 모 씨는 2019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19억 원에 매입했다. 김 모 씨는 화천대유 자회사인 천화동인 3호 이사로도 등기돼 있다.
김 씨가 산 연희동
윤석열 캠프(국민캠프)가 부친의 단독주택 매매 의혹과 관련해 '통장거래 내역'까지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앞서 친여성향의 '열린공감TV'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90)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 씨 누나 김모씨(60) 간 부동산 거래를 두고 집 매매를 빙자한 뇌물 의혹, 다운계약 의혹 가능성을 주장했다.
이에 윤석열
尹 "부친 건강 상 급히 시세보다 싸게 내놔" "뇌물 운운 열린공감TV에 법적조치 취할 것"
성남 대장지구 개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명옥씨(천화동인 3호 이사)가 2년여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의 집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총장 측은 부친의 걱강이 좋지 않아 해당 매물을 시세보다 싸게 내놨고, 김명옥씨에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중 별채에 대한 가압류 처분이 무효라며 낸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1부(재판장 고의영 부장판사)는 20일 전 씨의 며느리 이윤혜 씨가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낸 압류 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 씨가 1997년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항소심 재판에 처음 출석했다. 전 씨가 건강 이상을 호소하면서 재판은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광주지법 형사1부(재판장 김재근 부장판사)는 9일 오후 2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의 항소심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재판 출석을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군부의 헬기 사격 사실을 부정하며 목격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전두환(90) 전 대통령이 9일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로 출발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께 부인 이순자(83)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왔다. 그는 회색 양복 차림으로 집 앞에 나온 뒤 손을 한번 흔들고 미리 준비된 차
알츠하이머라더니…홀로 산책한 전두환부축도 없이 꼿꼿한 자세…취재진에 호통도항소심 재판부 "불출석 불이익 경고"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재판 당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누구의 부축도 없이 꼿꼿한 자세로 걸었고, 취재진을 향해 고함을 치기도 했다.
전두
"아이와 함께 출근"출산 뒤 아기와 첫 출근한 용혜인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5일 생후 59일 된 아들과 함께 국회에 등장했어.
용혜인 의원은 이날 오전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만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영아 자녀와 함께 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 통과를 촉구했어. 아이동반법은 수유가 필요한 24개월 이하의 영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크고 작은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불어난 계곡물에 빠진 남성이 숨지는 인명 피해도 있었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9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가로 3m·세로 1.5m 크기의 담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근처를 지나가던 주민이 벽돌에 깔리면서 다리를 다쳐 인근 병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970억 원 중 16억5000만 원을 내년 말까지 추가 환수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박승환 부장검사)는 2013년 7월 특별환수팀을 구성해 자금 추적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 1703억 원의 책임 재산을 확보한 이래 최근에도 매년 30억 원 이상을 집행 중이라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검찰이 현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에는 골목상권과 청년을 언급했다.
장예찬 시사평론가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자신과 윤 전 총장, 골목길 경제학자라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전날 서울 연희동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하며 나눈 대화 등을 공개했다.
장 평론가는 “윤 전 총장이 골목상권 개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