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이 봉사활동은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임직원들이 동화책을 낭독하고 이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목소리가 좋은 흥국생명 임직원 18명이 이번 재능기부에 참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김미려는 12일 방송된 KBS ‘살림남2’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의 답답한 육아 일상을 토로했다. 김미려는 첫째 딸의 등원 준비와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을 보냈다. 둘째 아들의 밥을 천천히 떠먹이는 정성윤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김미려는 “아침에 제가 4~5가지 일을 하는 동안 남편은 1가지 일
박근형이 3대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알려졌다.
13일 박근형의 아들 윤상훈에 대핸 관심이 쏟아졌다. 윤상훈의 '라디오스타' 출연이 예고됐기 때문.
박근형은 아들 넷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아들 윤상훈과 큰손자 박승재가 연예계에 데뷔했다.
윤상훈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오과장 역을 맡았으며 손자 박승재는 박근형이 출연한 영화 '그랜드파더'에 깜
이윤택(66)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 대해 법원이 '괘씸죄'를 적용한 모양새다.
9일 서울고등법원 형사9부(한규현 부장판사)는 이윤택 전 감독에 대한 2심 재판에서 징역 7년 형을 선고했다. 앞서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보다 더 큰 형량을 선고한 셈이다.
이윤택 전 감독에 대한 이같은 법원의 철퇴에는 혐의를 줄곧 부인해 온 그의 태도가 영
배우 오나라의 연인인 동료배우 김도훈이 새삼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20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오나라 김도훈 커플의 남다른 연애 비화는 이미 오랫동안 팬들의 머릿속에 회자되고 있다.
오나라는 20일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연인 김도훈에 대한 내용은 언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오랜 기간
김기덕(59) 감독이 자신을 상대로 ‘미투(Me too)’ 폭로한 여배우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여배우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또 성추문 의혹을 보도한 MBC‘PD수첩’ 제작진 역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김 감독이 여배우 A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지난달 31일 불기소 처분했다고
이정은과 전수경이 ‘핑클’과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이정은과 전수경이 ‘톱스타들의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이효리-옥주현과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이날 이정은은 “이효리가 드라마 ‘세잎클로버’를 할 때 연기지도를 한 적이 있다”라며 “이효리는 즉흥적이고 몰입도가 좋은 친구다. 그런데 중요한 순간에 웃더
연극 동료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극연출가 이윤택(66)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으로 기소된 유명인사에 대한 첫 실형 선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황병헌 부장판사)는 19일 상습추행 및 유사강간치상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연극 동료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극연출가 이윤택(66) 씨가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열린 이 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보호관찰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도 함께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이 씨는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집 최초 공개
동상이몽2' 한고은이 남편과 집을 최초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과 한고은 남편 신영수 씨가 출연했다. 이날 한고은은 4살 연하 훈남 남편을 쥐락펴락하는 터프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매력을 뽐내 눈길을 샀다. 한고은은 아침 6시에 기상하는
연극 동료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극연출가 이윤택(66) 씨가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황병헌 부장판사)는 9일 유사강간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씨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 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에게 안마를 시키는 과정에서 추행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 씨의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각계로 번지는 가운데 문화예술계 갑질 성폭력 폭로 후폭풍이 거세다.
21일 서울연극협회는 17일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윤택 회원의 성폭력 사실을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정의하고 정관에 따라 최고 징계조치인 제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단법인
배우 김지현이 연극 연출가 이윤택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음을 폭로했다.
19일 김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윤택 선생님의 기자회견장에 갔다. 양심이 있다면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빌 것이라고, 내가 받은 상처도 치유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갔지만 선생님은 변함이 없었다”라며 “성폭행 부분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말에 나는 기자
8일 오전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여성영화인모임과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찍는페미, 한국독립영화협회 등의 단체가 김기덕 감독의 여배우 폭력과 ‘갑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앞서 3일 김기덕 감독은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에게 ‘감정
◇ 김기덕 감독 측, 女배우 피소에 '해명'
김기덕(57) 감독이 영화 촬영 과정에서 폭력적인 언사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실연을 보이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감독은 “어떤 경우든 연출자 입장에서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하다 생긴 상황이고, 다수의 스태프가
김기덕(57) 감독이 영화 촬영 과정에서 폭력적인 언사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실연을 보이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감독은 3일 김기덕필름을 통해 입장 자료를 내고 “다른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고 폭력 부분은 해명하고자 한다”면서 “당시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을 촬영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3일 한 언론 매체는 김기덕 감독이 영화 촬영장에서 여배우 A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같은 해 촬영장에서 감정 이입이 필요하다며 김 감독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 감
카라 허영지가 배우 이동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 당시 이동욱으로부터 연기 지도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날 허영지는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이동욱 오빠가 도와줬다. 레슨비 한 번 안 받고 자기 일처럼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M
배우 이재용이 많은 배우들에게 연기를 가르쳤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재용은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용은 많은 후배들에게 연기를 가르쳤음을 밝히며 “그 친구들 이름을 다 나열하면 내 자랑처럼 된다”며 “특히 장혁, 김정태, 류승수, 개그우먼 김현숙
'모르모트 PD'로 통하는 MBC 권해봄 조연출이 영화 '베테랑'의 유아인 대사를 성대모사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연기 지도자 안혁모가 '안타리우스'라는 활동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안혁모는 러블리즈 케이와 모르모트 PD를 두고 연기 지도에 나섰다. 이에 모르모트 PD는 그 앞
마치 1980년대 극장가를 휩쓸었던 영화 ‘돌아이’의 주인공 황석아가 다시 돌아온 느낌이었다. 전영록은 어리숙하면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뜨거운 청년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채 인터뷰 내내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와 같은 명곡들을 부른 주인이자 ‘바람아 멈추어다오’, ‘사랑은 창밖에 빗
인생 황혼기에 맞은 손님
감독 토마스 맥카시
주연 리차드 젠킨스, 히암 압바스
제작연도 2007년
상영시간 104분
20년째 코네티컷의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장년의 교수 월터 베일(리차드 젠킨스). 단조롭고 열의 없는 나날을 무기력하게 이어가던 월터는 논문 발표를 위해 뉴욕 출장을 갔다가, 오랫동안 비워두었던 자신의 아파트에서 불법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감격에 젖은 백전노장은 손을 번쩍 들어 객석과 무대를 향해 감사 인사를 했다. 정확히 27년 만의 커튼콜. 과천시민극장의 연극는 백발이 돼 돌아온 노배우의 재기와 시민들의 소망을 이루어준 ‘꿈의 무대’였다. 두려움을 떨치고 조명 앞에 당당하게 선 그들만의 이야기는 밤새도록 끊일 줄 몰랐다.
과천시민극장의 다섯 번째 연극
작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