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맥쿼리 유럽 인프라 대출 펀드(Macquarie European Infrastructure Debt Fund·MEID)에 12억 유로(약 1조9200억 원)를 모집하며 최종 펀드 모집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펀드에 더해 별도 운용 계좌(Separately Managed Accoun·SMA)에 대해서도 추가로 23억 유로(약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방안거래소 수시공시·정기보고서 항목 생겨지주사는 자회사 중대재해도 보고해야
앞으로 상장사가 중대재해를 일으키면 반드시 공시해야 하고, 해당 사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와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 판단에도 반영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세부방안'을 통해 이 같은 제도 개선
금융당국이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추가 대출을 중단하는 등 보증·보험·자본시장 공시 전 영역에서 제재를 강화한다. 반대로 안전경영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금리·보험료·보증료 인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후속조치로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세부방안'을 내놨다. 대출·보험·정책금융·자본시장 등
코너스톤·주주제안권 확대 입법 속속자사주 소각 등 3차 상법개정도 속도 업계 "투자 유인 약화·시장 경직 우려"
정부·여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목표로 자본시장 체질 개선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자사주 의무소각, 의무공개매수제 등 굵직한 법안들이 연내 또는 내년 상반기 처리를 앞두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규제 패키지가 투자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국내 수탁은행 선정 평가에서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1200조 원 규모로 세계 3대 연기금에 꼽히는 국민연금은 기금 자산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수탁은행을 지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은행은 △안정적인 전산·결제 시스템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 △국내외 금융 네트워
"경제에 금융 역할 확대, 투자 다변화 기대""투자 자율성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둘러싼 금융권의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경제 성장을 위한 금융 역할 확대 기대감과 함께 애초 알려진 것(100조 원)보다 50조 원 늘어난 규모는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민간·연기금·금융권·국민 출자 75조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투자…"시중 자금, 생산적 산업으로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당초 100조 원에서 15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코스닥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 참석해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해달라는 참석 기업들의 요구에 대해 "코스닥 시장이 살아야 벤처 생태계가 산다"며 "코스닥시장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면서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민간·연기금·금융권·국민 75조AI·반도체 등 투자…"시중 자금을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
정부가 앞으로 5년 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한다. 부동산 담보 위주의 돈줄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돌려 향후 20년 간 한국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엔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금융위원회와
연기금·공제회 등, 잇따라 출자 펀드 조성혁신금융 ·모험자본 '마중물' 역할"회수시장 활성화 필요" 제언도
정부가 벤처 활성화와 모험자본 확대를 연이어 주문하면서 공제회 등 '큰 손'들이 대규모 출자 사업에 나서고 있다. 수천억 원대 블라인드펀드(투자처 미확정 펀드)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민간 자본시장의 혁신기업 투자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최근 LP 출자사업 '연전연승'지금까지 2000억대 중반 출자 확약 받아신성장 기업에 투자 예정…바이오는 계획 없어
행동주의 펀드로 이름을 알렸던 KCGI가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탈바꿈했다. 행동주의에서 손 떼면서 기관투자자(LP) 출자사업에 연이어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고 있다. KCGI는 현재 결성 중인 블라인드펀드 목표금액을 5000억 원으
벤처기업협회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협회가 제안한 핵심 정책과제 30개가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3만 8000여 벤처기업인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과제로 제안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에 반영된 과제는 창업기반 강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및 혁신성장, 벤처투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14일 발표된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면서 하락하기 시작했다. 특히, 전주 PCE디플레이터 경계감이 유입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가 나타났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과 같은 알트코인도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가상자산에 대한 조정 우려가 확산했다"라며
최근 정부가 강조하는 '모험자본'을 투자자의 언어로 해석하면 '기대수익률이 높지만, 그만큼 손실 위험이 큰 투자'를 의미한다. 투자자로서는 비교적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모험’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그래서 국내에서 은행, 증권사 등의 제도권 금융회사와 대형 투자기관인 연기금과 공제회의 모험자본 투자액은 그리 많지 않다.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현대무벡스
AI물류 자동화로 귀사의 공장을 더 스마트하게
물류자동화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점점 커지는 단독 수주의 단위
피지컬AI와 결합하여 더 강력해진 경쟁력
한용희 외2 그로쓰리서치
◇에스피지
일본의 아성 무너뜨린 K-감속기
정밀감속기 3종류 제작 가능한 유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100% 전량 공급
든든한 캐시카우 마련
한용희 외2 그로쓰리서치
내년 신산업 육성 예산 9조1000억 원모태펀드·유니콘 지원 확대
정부가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차세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5년간 100조 원 이상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신산업 육성 예산은 9조1000억 원으로, 올해(6조8000억 원)보다 약 2조30
중소벤처기업부는 'LP 첫걸음 펀드 출자공고'를 통해 모태펀드와 연기금투자풀(무역보험기금)이 공동으로 400억 원을 출자한다고 28일 밝혔다.
'LP 첫걸음 펀드'는 벤처투자조합 출자 경험이 없는 연기금, 금융사 등 기관 투자자의 벤처투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펀드다. 모태펀드가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지분매입권 등 강화된 인센티브를
7월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위안화 예금,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세 달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7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51억5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2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화예금은 5월(1013억6000만 달러)과 6월(1064억4000
원·달러 환율이 1390원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오늘 원·달러는 트럼프 연준 장악 시도가 촉발한 달러 약세를 쫓아 어제자 낙폭 일부 반납이 예상된다"며,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이 법적 공방으로 확장되면서 시장은 연방정부의 노골적인 통화정책 개입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선임연구원은 "
감사원, 조사로 CIO 비리 밝혀져 파면신임 CIO에 감사실장 출신 선임조직체계 개선 및 내부통제 강화 나서
감사원 조사로 자산운용본부장(CIO)의 비리가 적발된 건설근로자공제회(건근공)가 내부통제 강화에 고삐를 죈다. 감사실장 출신을 신임 CIO에 선임한 후 외부 용역을 통해 의사결정 방식, 조직 체계까지 손 봐 자산운용 체계 전반을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