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돋보기]금호석유화학의 자회사 금호티앤엘이 물류사업을 확장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티앤엘은 오는 8일 화물운송업체 대양물류의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을 3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양수목적은 금호석유화학의 여수 열병합발전소에 폐타이 고형연료(TDF),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때 필요한 운송 사업 허가
△구로역 화재, 구로역 화재 원인
서울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7월 한 달 동안의 화재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오전 10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역사와 옆 건물을 잇는 3층 통로 화장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역사와 건물 내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
정부가 상반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힌 규제개혁 과제가 70% 가량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3월 내놓은 기업 현장 애로 규제, 유망 서비스 산업 규제 중 상반기에 마무리하기로 한 27건 중 작업이 완료된 규제는 총 19건으로 과제 달성률 70.4%를 기록했다.
규제개혁이 완료된 19건은 △튜닝 규제 완화 △인증중복 개
산업통상자원부는 충남도청에서 ‘제4차 지역실물경제 실무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발굴한 지역규제 및 애로사항 218건 중 96건을 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지역상의 초청으로 개최한 '지역 시책 설명회 및 규제 개선 간담회'에서 218건의 지역 규제 및 애로사항 접수했다.
지역 규제 및 애로사항은 중앙부처에서 181
3일 오전 10시 20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의 한 업체 EPS공장(스티로폼 원재료 생산공장)의 원료 회수탱크 주변 배수로 공사 중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화재는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최모(38)씨 등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원료이송펌프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를 계기로 재계가 안전경영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어찌보면 지난해 재계의 화두였던 윤리경영의 연장선상에 있는 셈이다.
대기업들은 지난해 하나같이 윤리경영을 강조했다. 연초부터 유독 많았던 대기업 관련 안전사고 때문이다.
작년 1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불산 배관교체 작업 중 불산이 누출돼 협력업체 직원 5명이 숨지거
지난해 3월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폭발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림산업 법인과 임원의 업무상 과실 혐의가 상고심에서 폭넓게 유죄로 인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9일 업무상 과실치사·치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림산업 전 공장장 김모 씨와 대림산업 법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하도급 업체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덩어리 규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여수산업단지의 녹지 해제 대상 부지를 방문, 입주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이 녹지 해제 부지에 공장을 증설할 때 대체녹지 조성, 지가차액 환수 등의 이중 부담을 지지 않도록 6월까지 관련 법을 개정하겠다며 이같이
산업단지 내 공장용지 확대 등을 위한 개발사업시 사업시행자가 부담해야 하는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 설치 상한기준이 마련된다. 이는 여수국가산단 등 산단 내 공장용지 확대를 위한 정부의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을 개정해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준공된 산업단지의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공장용지를
정부는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 20일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제기된 52건의 현장건의 과제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제기된 과제 가운데 41건은 수용해 올해 안으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7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를 할 예정이다. 수용이 곤란한 4건의 과제에 대해서는 대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제기됐던 52건 규제 중 41건을 풀기로 했다. 푸드트럭 허용, 여수산업단지 내 600억 원대 각종 부담금 경감, 학교주변 관광호텔 건립 허용, 주택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시행 등 끝장토론 후 일주일만에 발 빠르게 규제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현오석 부총리
주요 경제부처들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개혁 장관회의 겸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암덩어리 규제개혁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자 관련 부처들도 닷새 만에 각종 규제 개선안을 쏟아내고 있다.
25일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끝장토론에서 제기됐던 푸드트럭 규제나 학교주변 고급관
정부는 지난 20일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제기된 50여개의 규제 가운데 우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안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5일 기획재정부 등 다수의 정부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26일 각 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학교 인근 관광호텔 설립과 여수산업단지 공장 증설 문제 등의 규제개혁 방안을 제시할 것
정부가 작심한 듯 규제 혁파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 규제인 이른바 ‘착한 규제’마저 없애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청와대에서 7시간에 걸친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 후 정부와 새누리당은 규제 혁파 등을 주제로 실무급 회동을 갖는 등 구체적인 후속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여수산단 금호티앤엘(T&L)의 발전용 유연탄 저장고(사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저장고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불과 한 달 만에 또 다시 사고가 생긴 것이다.
23일 오후 4시58분께 전남 여수시 낙포동 금호티앤엘(T&L)의 발전용 유연탄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석탄에서 불이나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쌓여 있던 유연탄에서 자연발화돼 붕괴된
박종국 여천NCC 사장이 "현행법상 이중적으로 적용되는 개발 부담금 문제를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사장은 20일 청와대에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요청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박 사장은 "여수 산단은 현재 가용할 만한 사업 부지가 전무하다. 상당기간 지자체와 협의하고 2차 무역투자진흥회에서 규제를 풀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붕괴사고로 18일 오전 9시 현재 10명이 숨지고 103명이 부상하는 안타까운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올 들어 유난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일각에서는 문민정부 시절 ‘사고 공화국’ 오명이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사고들이 모두 인재인데다 정부의 뒷북 정책이 비난을 받
여수 기름유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전남 여수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진숙 장관은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여수 낙포2부두와 신덕해안을 방문,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방제 작업에 나선 주민, 해양경찰,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윤진숙 장관은 기름띠로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을 만나 신속한 방제작업과 피해 조사를 약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경주시·하동군 등 지자체와 포스코·한국수력원자력·농어촌공사·남부발전 등 총 13개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부산물 재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로‘부생가스 활용 프로젝트’와 ‘발전소 온배수 폐열활용 프로젝트’ 등 3개
한국남동발전은 18일 오전 여수화력 현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포스코건설, 협력업체 및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호기 철골입주 행사를 가졌다.
여수화력 1호기 건설사업은 75년 3월 상업운전 이래 37년 동안 안정적 전력공급의 역할을 다하고 수명이 종료된 중유발전소를, 시설용량 350MW의 고효율, 친환경 유동층 석탄발전소로 설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