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화학공장서 화재 발생…2명 부상

입력 2014-07-0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오전 10시 20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의 한 업체 EPS공장(스티로폼 원재료 생산공장)의 원료 회수탱크 주변 배수로 공사 중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화재는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최모(38)씨 등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원료이송펌프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불은 배수로를 확장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그라인더로 바닥 콘크리트의 파쇄 작업을 벌이던 중에 튄 불꽃이 가까이 있던 원료이송펌프에서 일부 새나온 원료에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3,000
    • -1.61%
    • 이더리움
    • 2,948,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1%
    • 리플
    • 2,015
    • -1.18%
    • 솔라나
    • 124,900
    • -1.81%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4.63%
    • 체인링크
    • 13,010
    • -2.5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