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자립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대응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했다.
용인시의회 장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풍덕천1·풍덕천2·죽전2동)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기존 ‘용인시 아동·여성 보호에 관한 조
서울 용산구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앞두고 이태원 퀴논거리와 세계음식거리 일대에서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이달 24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용산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용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성긴급전화(1366)와 용산경찰서 담당 부서 연락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추방주간은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23일 여가부는 "추방주간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상의 중요성을 되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네
서울 관악구는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13일 관악경찰서, 한울가족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관악경찰서-한울가족상담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데이트폭력, 스토킹, 신종 디지털 성폭력 등 다양해지는 여성폭력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주 협약 내용은 △여성폭력 피해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여성에 처음으로 직접 사과를 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피해 여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제가 대표로 대신 드린다”며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해선
정부가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용 마약탐지 키트’를 개발하고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열고 2월 발표된 ‘제1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2020~2024)’에 따른 2020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여성폭력방지
여성가족부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2019년 성폭력ㆍ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 가요’를 주제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성폭력ㆍ가정폭력 추방주간’은 2011년 ‘성폭력방지법’이 제정되면서 ‘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시작됐다. 2016년 ‘가정
여성가족부가 내년 예산으로 모두 1조1191억원을 편성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여성폭력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가부는 안전한 돌봄과 보편적 가족서비스 제공,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반 구축 등을 위한 '2020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으로 총 1조1191억원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예산 대비 3.6%
올 한 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폭력예방활동을 두드러지게 전개한 지방자치단체로 전라북도, 경기도 안산시, 경상남도 함안군 등 3곳이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포스트타워에서 '2018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기관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우수기관은 지자체의
지난 9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여성 폭력에 대한 국가의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하는 '여성폭력방지 기본법 제정안'(여성폭력방지법)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지난 2월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와 함께 피해자 보호·지원 책임이 국가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통계 구축과 범정부 정책을 펴야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는 성차별에서 출발합니다. 여성은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힘없고 돈 없고 권력도 없어서 막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 놀라운 차별과 폭력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춘숙(5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노를 힘으로'라는 말을 외치는 이유다. '여성이 처한 현실을 목도할 때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는 그는 치밀어오르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5일 여성폭력방지 기본법 제정과 성폭력 피해자 지원 예산 30% 확대방안 등을 담은 여성인권 보호와 폭력안전망 강화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특별법 등이 제정된 지 오랜 기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섬마을 성폭력 사건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차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민간단체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17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선정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여성폭력 예방 및 사회안전망
서울시는 여성폭력을 예방하는 '여성안심 행복마을'을 올해안에 20곳 조성하기 위해 사업 공모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안심 행복마을은 여성폭력 예방을 실천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주민 모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약 20개 사업에 800만∼2000만 원 씩 총 2억5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 네트워크를 강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013년 방한 당시 여성인재 활용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여성이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키(Key)라는 건 이제 많은 이들이 인식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 활동이 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출산과 육아, 그리고 유리천장이 가로막는 조직 문화 등이 수많은 경력단절여성을 만들어내고 있고,
KSD나눔재단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강원도 여성폭력 예방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소진방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2월5일까지 4회에 걸쳐 강원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상담과 업무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친 종사자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활을 돕는 금융교육을 실시해 경제적
새누리당과 여성가족부는 공직자 성범죄 무관용 및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담은 ‘윤창중 방지 종합대책안’을 마련해 오는 24일 발표키로 했다.
여성부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고, 새누리당에서도 상당부분 공감대를 이뤘다.
보고안에 따르면 공직자의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여성폭력제로 아카데미’ 운영과 더불어 해당 기관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시민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3 서울시 여성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여성폭력제로 아카데미’에서는 성폭력이 발생하는 상황과 각 상황에
한국여성의전화는 8일 제105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여성폭력 예방 공익광고를 3월 한 달 간 송출한다고 밝혔다.
‘바로 지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익광고에서는 이자스민, 박영선 의원, 노회찬 전 국회의원. 배우 권해효, 개그우먼 김미화, 뮤지컬 배우 방진의, 전 역도 국가대표 장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1일 ‘인간 존엄성을 지켜주는 나라’를 위해 △노인과 장애인, 취약계층의 삶이 보장되는 나라 △꿈이 자라는 아동·청소년 세상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 등으로 복지분야 공약을 내놨다.
◇ 노인의무고용 할당제 시행·장애등급제 폐지 = 안 후보는 우선 ‘노인빈곤 제로’를 목표로 기초노령연금의 월 지급액을 연차적으로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