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주총회 상정 안건은 지난해(4328개) 대비 10% 증가한 4762개로 나타났다.
12일 한국ESG연구소가 발표한 ‘2022년 정기주주총회 의안분석’에 따르면 올해 주총 안건이 전년 대비 증가한 이유는 국내 10대 그룹 여성이사 선임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안상희 한국ESG연구소 책임투자센터장은 “자산총액이 2조 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의
조선업계에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HD현대’로 개명)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지수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 변호사는 지주사의 첫 여성 사외이사다.
같은 현대중공업그룹에 속한 조선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과 조선 계열사 현대
3%.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되는 사내이사 중 남성 대비 여성의 비율이다. 그런가 하면 기업 내 성 평등이 실현됐을 때 늘어날 수 있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증가율이기도 하다(씨티그룹 보고서).
우리나라 자본시장은 전자에 머물러 있다.
올해 8월부터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사는 이사회를 특정 성으로만 구성할 수 없도록 하는 자본
"최소 1명 여성 사외이사 선임 의무"8월 자본시장법 앞두고 대응 분주환경·법률분야 전문가 중용 잇따라"코로나 장기화 경영 불확실성 커…관료 출신보다 실무 전문가 선호"
건설업계에 ‘여성 사외이사 모시기’ 바람이 불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른 데다 여성 이사를 의무로 둬야 하는 법 개정에 대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성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링더벨) 행사 개최세계 여성의 날 기점으로 110여개 증권거래소서 타종손병두 이사장 “늦어진 성평등 시계 되돌려야 할 때”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기업 내 성평등 중요성 알리는 계기로”
성평등을 위한 종소리가 마침내 한국에서도 울렸다.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성평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늦어진 성 평등 시계를 되돌려야 할 때라며, 거래소도 상장사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16일 오전 9시 서울 사옥에서 열린 ‘KRX-UNGC 성 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링더벨)’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성평등을 위한 종을 울리자는 의미의 ‘링
한국거래소, 성평등 캠페인 '링더벨' 동참키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 타종행사…대선 고려 16일로 조정 뉴욕ㆍ도쿄 등 세계는 이미 참여한국거래소, ESG 힘입어 올해부터 동참키로
세계 각국 증권거래소가 참여하는 ‘링더벨(ring the bell)’ 성평등 캠페인에 합류하지 않았던 한국거래소가 올해부터 동참하기로 했다. ‘성평등을 위한 종을 울리자’는
이달 16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포스코, LG화학,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의 주총이 잇따라 열린다. 올해 주요 안건으로 배당 확대와 여성 사외이사 선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따른 주주 가치 제고, 신사업 재편 등이 꼽힌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배당금 확대를 이번 주총의 안건으로 올릴 전망이다. 코로나19 특수에 힘
사외이사 재직기간 美 7.5년ㆍ韓 2.5년개정 상법 시행 이후 사외이사 평균 재직기간↓
우리나라 주요기업(시총 상위 10대 기업)들의 사외이사 평균 재직기간이 2.5년으로 미국 등 주요국의 시총 상위 10대 기업 평균 5.1년에 비해 월등히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 15일 사외이사 재직기간을 제한하는 ‘개정 상법 시행령’ 시행 2년간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주주 행동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실질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주주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에는 주주 권익을 앞세운 자산운용사들의 주주권 행사가 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1일 안다자산운용이 SK케미칼을 상대로 낸 주주
여성 등기임원 고용 확대 취지 ‘개정 자본시장법’ 8월 시행등기임원 가운데 여성 사내이사 1.8% 불과, 사외이사 91.2%
자산 총액 2조 원 이상인 상장법인의 이사회를 특정 성(性)이 독식하지 않도록 한 ‘개정 자본시장법’이 8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여성이 1명도 없는 기업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기업분석 연구소 리더스인텍스가
리사 쿡 미시간 주립대 교수 인준 시 최초 흑인여성 이사 탄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3명을 지명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세라 블룸 래스킨 전 재무부 부장관을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으로 지명했다고 전했다. 리사 쿡 미시간주립대 교수와 필립 제퍼슨 데이비드슨칼리지 교수는 각각
SK가스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마스터플랜’을 이사회 내 ESG위원회에 보고를 완료했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ESG 마스터플랜은 SK가스의 파이낸셜 스토리 달성과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종합계획이자, 기업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경영 철학이다.
먼저, SK가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 계획’을 통
산학계가 ESG 경영ㆍ윤리 경영ㆍ대학 경영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윤리경영학회는 3일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2021 추계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 ESG 경영과 소셜 임팩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영 한국윤리경영학회 학회장, 김정원 강원대 교수, 민순홍 연세대 교수를 비롯한 다수의 금융 전
삼정KPMG는 세계여성이사협회(WCD Korea)와 사외이사 양성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정KPMGㆍ세계여성이사협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인 ‘WCD 사외이사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WCD 사외이사 교육과정은 상장대기업 이사회에 참여하는 사외이사 및 전ㆍ현
본사 주최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금융사 여성 임원 대폭 확대해야 무상교육 등 육아문제 해법 제시 젠더 인식 보는 CEO 역할 중요
금융회사 내 의사결정 구조에 여성의 비율을 늘리려면 강력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3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콘퍼런스홀에서 이투데이미디어와
“코로나19로 개인과 기업 모두 피해를 봤지만, 가장 큰 피해를 본 집단은 직장인 여성들입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산드라 보스 투자 관리 회사 ‘블랙록’ 글로벌 책임 총괄은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여성들은 육아와 가정과 관련한 불균형적인 책임으로 남성보다 높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경기 용인시병)이 국내 금융회사들이 여성 대표성 확대 등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3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정 위원
“개정 자본시장법의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현재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사들의 여성임원 비율은 7.4%에 불과하다. 여성 이사를 한 명도 선임하지 않은 상장사는 48%를 넘는다. 국내 현황과 세계적 추세와 거리가 있다.”
오종남 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 이사장은 3일 2021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컨퍼런스에서 젠더와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는 기업 문화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75사의 올해 지배구조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보고서의 질적 향상과 보고서 공시 의무화가 지배구조 개선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4일 거래소는 올해 지배구조보고서(2020사업연도) 의무공시 대상 기업(215사) 중 비금융사(175사)를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기업별 기업지배구조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