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디지털자산TF, 의원 5개 법안 쟁점 정리"정부안 기다릴 수 없어…당 차원 단일안 마련”발행주체 "혁신·안정성 균형" 방향 합의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은 결론 못 내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TF)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를 담은 자체 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TF는 다음 주 추가 회의를 거쳐 2월 초 '스테이블코인 2단계 입법안'을 발의
행안위 업무보고…자치구 권한·교부세 배부·교육자치 등 다뤄“3극 소외 우려, 본질은 분권·자치…일반행정 개혁 문제의식”
여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을 위한 당정·당내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통합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김경 진술 공개하며 시간 벌어줘…특검이 실질적 진실 규명”신천지 특검 분리 추진 재확인…“회피 프레임 전혀 아냐”
국민의힘은 20일 통일교 게이트와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요구를 둘러싼 여당의 왜곡이 “도를 넘었다”며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백브리핑을 열고 “지금 장동혁 대표
여당 단일안 논의 진전…글로벌 기준 지향미국 입법은 제동…글로벌 정합성 명분에 균열입법은 진행형, 플랫폼 규제는 현실화…시장 혼선 우려
여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 단일안 논의에 착수하며 가상자산 제도화 속도전에 돌입했다. 단일안은 글로벌 표준을 지향한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기준점으로 여겨져 온 미국의 입법 동력이 약화하면서 ‘글로벌 정합성’을 둘러싼
송언석 “이재명 정부, 음주운전처럼 브레이크 없는 국정 운영”“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의혹, 장동혁 딘식 외면하지 말라”
국민의힘은 20일 통일교 게이트와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 60여 명은 '공천 뇌물 특검 수용', '
AI 경쟁, 산업·공급망·안보로 확대Physical AI 국가 전략 과제로 인식與, 정책 대응 강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경제 공부 모임에서 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중심이 제조업과 안보로 확장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로봇과 첨단 제조 설비에 AI를 결합한 이른바 ‘피지컬(Physical) AI’ 경쟁이 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차원의 과제로
‘정치적 중립’ 언급없는 중수청 설치행안부 소속 관계 설정도 이해 안돼‘공명정대 권력행사’ 국민에 밝혀야
거악 척결을 부르짖던 검찰의 화양연화도 이제 끝물이다. 척결 대상으로 내몰려 속절없이 난타당하다 결국 이 지경이 됐다. 입법을 장악한 여당은 연이은 특검 시리즈도 성에 안 찼는지 ‘종합특검’이란 희한한 물건까지 만들어 밀어붙였다. 정부가 지난 12일
與 “공직 후보자 검증 국회 책무”野 “자료제출 미비…부실검증 우려”“재경위 여야 간사 협의 필요…정회”
19일로 예정됐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여야 대치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여야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를 두고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에 맞춰 이날 오
미 중간선거에 관세 현실성 낮아, 정치적 카드 가능성 부각현실화땐 공급망ㆍ실적 부담⋯美 팹 선투자, 협상 지렛대로
미국이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겨냥해 ‘100% 관세’라는 유례없는 카드를 꺼내 들자, 국내 기업들이 긴급 시나리오 점검에 나섰다. 사실상 수출길을 막겠다는 강력한 경고에 업계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중간 선거
역대 최단 기간 총선 치를 전망대규모 경기부양책, 증시에는 호재재정 악화 우려에 10년물 국채 금리 27년래 최고치아베 정책 계승한 '사나에노믹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조기 총선거’ 카드를 꺼내 들자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중도층 확보를 위한 여야 신경전이 본격화하는 한편 새 내각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수사 지연과 축소 가능성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내사 자료 유출 의혹부터 공천 과정의 책임 소재, 청약 특혜 논란까지 맞물리며 '공정성' 문제가 다시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설주완 변호사는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초장기 30년물도 3.58% 기록채권시장도 日 조기 총선 영향권
일본의 장기금리 지표인 국채 10년물 금리가 약 27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A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채권시장에서 장중 한때 10년물 금리가 2.23%까지 상승했다.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전해졌다. 초장기채인 30년물 국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다. '잘 모름'은 4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청와대 이전 이후 처음 이뤄지는 해외 정상과의 공식 회담이자, 유럽 국가 정상으로는 첫 방한 사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소인수·확대회담을 가진 후 양국 협력 방안과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 정상은 앞서 지난해
기준 모호·과도한 징벌적 배상 논란정책 형평성·비관세장벽 의혹 초래글로벌시대 ‘독주’ 비판 심사숙고를
지금 지구촌은 모든 나라들이 자국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한 경쟁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마치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렇다고 첨단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황에서 어떤 나라도 국제사회를 무시한 ‘나홀로 정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국부 창출하는 성장주체는 기업가정치인·관료는 ‘가치 지향점’ 달라통화량 잡고 시장질서 재정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은 모든 분야가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잠재성장률을 3%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이 재정경제부는 금년 성장률 목표로 2%를 내걸고, 이를 위한 성장 전략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당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만찬은 한 원내대표를 비롯해 4명의 당 지도부가 새로 선출되고,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을 계기로 마련됐다.
금투세·반도체특별법 예외조항 이어 정책토론 개최“당내 의견 종합 후 정부 전달”…중수청 구조 뇌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마련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한 논의 절차에 착수한다. 중수청 인력 이원화 등을 놓고 당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의원들의 의견을 정리한 뒤 정부와 추가 논의에 나설 방침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
쌍특검 요구에 여권 침묵내부 균열 속 지선 변수"내부 결속엔 긍정, 명분은 부족"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로 나흘째를 맞았다. '6·3 지방선거'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고강도 승부수를 띄웠지만 정치계 안팎의 시선은 엇갈린다.
장 대표는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마련
“100개 가까운 의혹…‘단독 청문회’ 중단해야”“지명 철회 없으면 인정 불가…고발도 검토”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를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으로 규정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