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새벽배송' 참전하나⋯대형마트 규제 완화 소식에 9%↑

입력 2026-02-05 09: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주가가 상승세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등 온라인 주문·배송 제한 규제 완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9.30% 오른 10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0만59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규제 완화를 통해 새벽배송 영업에 본격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된 영향이다. 현재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오프라인 영업이 제한되고, 이 기간 포장·반출·배송 등도 사실상 금지돼 있다. 그러나 정부·여당이 이 같은 규제를 폐지하거나 예외 조항을 신설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마트가 전국에 퍼져 있는 점포망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과의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수도권 외 지방에서도 새벽배송 서비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커 소비자 편의성이 제고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정부는 법 개정 과정에서 소상공인과 배달 종사자 보호 방안 등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9,000
    • +0.03%
    • 이더리움
    • 2,71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07%
    • 리플
    • 1,487
    • -1.65%
    • 솔라나
    • 104,100
    • -1.14%
    • 에이다
    • 295
    • +8.86%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2.63%
    • 체인링크
    • 11,680
    • +1.13%
    • 샌드박스
    • 58.44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