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ㆍ삼성 등 파트너십, 사이보그 올림픽서 1위“의료, 산업, 일상까지…글로벌 표준 목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자체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향후 의료ㆍ산업용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이 직접 장착하는 형태의 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엔젤로보틱스는 12일 서울 여의도 63컨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시장에 진출한 지 20돌을 맞아 “미래 트렌드 변화를 미리 파악하는 등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식자재 유통 분야 시장 점유율 1위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문종석 대표가 “수익구조 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