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초대형 기술수출을 연이어 성사시킨 한미약품이 최근 험난한 글로벌 시장 도전기를 써나가고 있다. 전체 기술수출 신약 9건 중 2건이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이 중단됐다. 계약금을 포함한 잠재 계약 규모는 계약 당시 기준 약 9조2000억원에서 현재 6조8000억원으로 26% 가량 줄어들었다.
권리가 반환된 약물 2개 모두 약효가 아닌 글로벌 시장
한미약품이 지난해 사노피에 기술수출(라이선스아웃)한 당뇨신약 '퀀텀프로젝트' 중에서 일부 지속형 인슐린 개발에 대한 권리를 반환받는다. 계약 수정 등으로 한미약품은 받았던 계약금의 일부를 사노피에 반환하기로 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1월 사노피와 체결한 지속형 당뇨신약 포트폴리오 퀀텀프로젝트의 기술수출 계약을 일부 변경하는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한미약품이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에 체결한 퀀텀프로젝트(당뇨약 3개)의 기술수출 계약 중 1개 제품의 권리가 반환된다. 사노피로부터 받은 계약금 약 5000억원 중 약 2500억원은 되돌려주고, 모든 제품의 상업화 단계 도달시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도 약 4조4000억원에서 약 3조4000억원으로 줄어든다. 전체 계약 규모는 약 5조원에서 약 3조6500억원으
HMC투자증권은 14일 한미약품의 임상 단계별 파이프라인 성공 할인율과 잠정적 마일스톤 수취 스케줄 지연가능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 같이 분석하면서도 “7개의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된 상태로 장기적으로 마일스톤 수취 가능할 수도 있어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
한국투자증권은 8일 한미약품에 대해 계속되는 임상 지연으로 R&D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미약품 주가는 지난 9월 30일 베링거잉겔하임의 폐암신약 개발 중단에 이어 10월 28일 사노피에 기술 이전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내년으로 연기된다는 발표에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
KTB투자증권은 31일 한미약품에 대해 최근 임상 스케쥴 지연 상황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78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8일 주가가 8.7% 하락했다. 연내로 기대했던 지속형 당뇨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이 내년으로 연기된 영향”이라며
한미약품은 지난해 사노피아벤티스에 기술 수출한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시험이 내년 시작된다고 28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사노피는 당초 올해 4분기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한미약품의 생산 일정이 지연돼 내년 초 임상시험에 착수키로 했다. 임상 3상과 관련한 구체적 일정이 확정되면 추후 사노피가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투자업체 오션와이드홀딩스그룹이 미국 보험사 젠워스파이낸셜을 약 27억 달러(약 3조669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오션와이드는 최근 2년간 미국 부동산에 왕성하게 투자했으며 이제 젠워스파이낸셜 인수로 현지 보험시장에까지 손을 뻗치게 됐다. 젠워스는 미국 장기 간병보험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베링거인겔하임이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한 ‘올무티닙’의 개발 중단을 통보했다. 한미약품이 올무티닙의 또 다른 글로벌 파트너를 찾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지난해부터 성사시킨 대형 기술 수출 중 첫 낙오 사례가 발생한 셈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올무티닙 개발 중단 결정 이유로는 경쟁 약물 개발 단계 진행 상황과 안전성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
‘펜싱스타’ 김정환과 박상영의 이상형은 라붐의 솔빈과 배우 한효주였다.
31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상영과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김정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두 검객은 각각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정환은 “TV에서 우연히 보고 마음에
지난해는 그 어떤 해보다 제약/바이오 업계가 뜨거웠던 한 해였다. 그 중심에는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이 있었다. 업계의 호황을 업고 코스닥이나 거래소에 기업공개를 한 많은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공모가를 훨씬 웃도는 평가를 받으며 파죽지세로 엄청난 주가상승을 보였다. 2015년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기업 중 하나를 꼽자면 펩타이드 전문
한국선수단이 종합 8위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스포츠 강국 중국을 제치고 깜짝 2위에 올라선 영국의 선전이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증 8위를 차지했다. 종합 순위 8위 기록이다.
마라카낭 주경기장의 성화가 꺼지며, 제31회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올림픽은 120년 역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개최됐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중 종합 8위를 차지했다. 3회 연속 ‘10-10
◇11번가, 명품화장품 릴레이 특가 = SK플래닛 11번가가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SK-Ⅱ, 부르주아, 스틸라, 크리니크, 랩시리즈 등 인기 명품화장품 브랜드를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페어’를 실시한다.
오는 23일까지 매일 한 상품씩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한정수량 선보일 예정이다.
첫 오픈일인 17일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펜싱 국가대표 선수단이 17일 귀국길에 오른다.
대한펜싱협회는 16일 "여자 에페, 여자 사브르, 남자 사브르 출전 선수단은 오후 3시 25분 KE030편, 남자 플뢰레, 남자 에페, 여자 플뢰레 선수단은 오후 5시 20분 KE082편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남자 에페 개인전 박상영)를 기
이변의 금메달을 따낸 펜싱 박상영 선수는 15일(한국시간) "절박한 상황에서 희망을 조금이나 잡고 싶어 '할 수 있다'를 되뇌였다"고 말했다.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좌우명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인데, 그 좌우명이 큰 힘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랭킹 21위이자 대표팀 막내이지만 10일(이하
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이 헝가리에 패해 단체전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국 펜싱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리우올림픽을 마감했다.
정진선(32·화성시청), 박상영(21·한국체대), 박경두(32·해남군청), 정승화(35·부산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단체전 첫 경기인 8강에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6위를 기록했다.
신아람(30·계룡시청), 최인정(26·계룡시청), 강영미(31·광주서구청), 최은숙(30·광주서구청)으로 이뤄진 여자 에페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단체전 5·6위 결정전서 미국한테 18-22로 졌다.
여자 펜싱 에
8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이 단체전 5위를 놓고 미국과 대결하게 됐다.
신아람(30·계룡시청), 최인정(26·계룡시청), 강영미(31·광주서구청), 최은숙(30·광주서구청)으로 이뤄진 여자 에페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단체전 5∼8위전에서 우크라이나를 45-34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