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레지던스·너싱홈 공동 개발 추진아파트 입주민 대상 라이프 케어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삼성노블라이프와 손잡고 시니어 리빙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시니어 전용 주거시설뿐 아니라 일반 아파트에서도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삼성노블라이프와 시니어 레지던스, 너싱홈 및 공동주택 연계 시니어 리빙 사업
유한양행은 비건 뷰티브랜드 ‘딘시(Dinsee)’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에서 팝업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슬로우에이징 세럼 3종과 선케어·스킨케어 제품 등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이 피부 상태와 연령별 고민을 측정하고, 결과에 맞춰 제품을 추천받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딘시는
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홍콩 온오프라인 입점…최대 120종 판매2027년 캐나다·호주·영국·중동 세포라로 ‘K뷰티에딧’ 확대
CJ올리브영이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와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세포라 48개 매장에 K뷰티 전용 매대를 구축했다. 미국 세포라에 먼저 입점한 주요 브랜드의 일평균 매출이 한 달여 만에 2배로 늘어난 가운데 세포라 유통망을 활용한 K뷰
더페이스샵 ‘예화담’ 10주년 맞아 전통 매듭 디자인 적용전국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매장과 직영몰 등에서 판매
LG생활건강이 더페이스샵과 비욘드의 인기 스킨케어·바디케어 제품을 담은 4만~7만원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기초 화장품부터 대용량 바디 제품까지 가격대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페이스샵은 한방 기초 브랜드 예화담의 안티에이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와 더마뷰티·헤어케어 등 신규 성장축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7분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4.63% 오른 1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일본 등
GS샵이 올해 리뉴얼한 자체 뷰티 브랜드 ‘뷰(VU)’가 올 1~8월 누적 판매량 21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리뉴얼 전략이 있다. GS샵은 올해 초부터 500명의 뷰 고객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피부 고민과 제품 선호도를 조사하고, 이를 상품 기획에 반영했다.
지난달 26일 GS마이샵을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글로벌 전자기업과 AI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 ‘바이그널(BiGNAL™)’의 파일럿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건강신호 수집부터 데이터 분석, 개인별 리포트와 맞춤형 영양 솔루션 제공까지 전체 서비스 체계를 검증하고 홈 헬스케어 시장 적용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EM파마는 글로
☆ 다니엘 밀러 명언
“인류가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라는 시간 개념을 발명한 후, 인간에게 숙명처럼 불안이 따라왔다.”
영국 인류학자. 물질문화 연구 분야에서 선구적인 인물로, 인간과 사물의 관계, 소비의 결과 연구로 유명하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 인류학 프로그램을 창립한 그는 ‘우리는 왜 포스팅하는가’와 ‘스마트폰과 스마트 에이징 인류학’ 프로젝트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AI·데이터·화장품·서비스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화장품을 넘어 의료기기·제약·바이오·생활가전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력과 브랜드, 고객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삼정KPMG는 19일 ‘스킨 롱제비티 시대, 진화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고, 뷰티 디바
동국제약의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현대백화점의 웰니스 기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 목동점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클린뷰티 편집숍으로 성분 안전성과 브랜드 철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엄격한 기준에 따라 입점 브랜드를
나전칠기 적용 '더후 환유 국빈세트' 디자인 경쟁력 인정더크렘샵 리브랜딩도 본상…K뷰티 감성 세계 무대서 호평
LG생활건강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와 더크렘샵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본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30일 밝혔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은 더후 A
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99.4% 외출 시 전용 제품 챙길 의향 밝혀‘그랜들리’·‘클리’ 2개사 선정, 기업별 3000만원 시드머니 지급
유한킴벌리가 가벼운 요실금 전용 제품 체험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인식 개선에 나서는 한편, 시니어 분야 혁신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며 초고령사회 대응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24일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나를 나
중국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소비재 기업들도 가격 경쟁보다 기술력과 디자인, 브랜드 경험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트라는 13일 '중국 5대 소비재별 최신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소비시장 변화와 국내 소비재 기업의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K-소비재의 두
미백·디자인 중심서 ‘환경 내성 제형·급속 냉감 소재’로 축 이동콜마·코스맥스·코오롱 등 기술력 갖춘 ODM·소재 기업이 시장 주도"이상기후는 구조적 흐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서도 러브콜
오락가락하는 여름철 이상기후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을 넘어 패션·뷰티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과거 미백과
“1000개 생산을 자랑하지 말고 1개 불량을 반성하자.”
8일 기자가 방문한 비올메디컬 제조본부 곳곳에는 이 같은 문구가 붙어 있었다. 벽면에 ‘2026년 품질목표’와 함께 ‘완제품(장비) 불량률 2% 이하’, ‘완제품(소모품) 불량률 0.05% 이하 관리’, ‘품질 개선 활동 연 2회 실시’ 등도 게시돼 있었다. 생산량보다 품질을 우선하는 제조
KGC는 전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헬시 에이징 푸드(Healthy Aging Food) 대학생 제품개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속노화 시대를 멈출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솔루션: MZ세대를 위한 헬시 에이징 푸드 개발'을 주제로 마련됐다. 건강수명에 대한 관
“기능성 스킨케어는 유행 아닌 큰 흐름”과거 화장품 효과와 달라⋯보습 넘어 기능고농도·고순도·전달기술 등 발전이 기여
화장품의 성분이 곧 ‘브랜드 정체성’으로 직결되는 시대다. 똑똑한 소비자들은 한 개의 화장품을 사더라도 ‘어떤 성분이 들었는가’를 꼼꼼히 살핀다. 바야흐로 K뷰티 기술 전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
GS리테일 산하 홈쇼핑기업 GS샵이 뷰티 자체 브랜드(PB) ‘뷰’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독 상품 경쟁력을 키워 고객이 GS샵을 찾을 이유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021년 첫선을 보인 뷰는 누적 주문액 70억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6만명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순민 GS샵 뷰티개발팀장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사옥에서 진행한
휴젤은 글로벌 미용의학 행사 ‘AMWC 코리아(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KOREA)’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AMWC 코리아는 올해 처음 한국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에이치·래미안·캐슬 등 브랜드별 특화 콘텐츠 강화
아파트 선택 기준이 입지와 가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대되면서 입주민을 위한 문화·교육·헬스케어 프로그램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 만족도 높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단지별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3년 반 동안 돌보던 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가족과
살던 집과 동네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어가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은 어디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사회서비스 현장의 기술 접목 사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돌봄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까지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홈케어·재활·복지 전시
부모가 나이 들어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생활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인공지능(AI)과 로봇은 돌봄을 어디까지 맡을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현장의 기술 활용, 산업 육성 방안까지 살펴보는 행사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강남대 실버산업연구소는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등과 함께 이날 코엑스 컨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