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이 올해 리뉴얼한 자체 뷰티 브랜드 ‘뷰(VU)’가 올 1~8월 누적 판매량 21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리뉴얼 전략이 있다. GS샵은 올해 초부터 500명의 뷰 고객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피부 고민과 제품 선호도를 조사하고, 이를 상품 기획에 반영했다.
지난달 26일 GS마이샵을 통해 처음 선보인 ‘래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고객 서포터즈가 주요 고민으로 꼽은 주름 개선 및 리프팅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새벽 6시에 진행된 첫 방송임에도 초도 물량의 50% 이상이 판매되며 목표대비 119% 초과 달성했다.
매월 운영하는 ‘뷰 데이’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진행한 ‘뷰 데이’ 하루 동안 총 주문액은 같은 달 일 평균 대비 13배, 주문 고객 수는 12배 높았다. 평소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뷰에 ‘뷰 데이’의 최대 72%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효과를 본 것이다.
GS샵은 계속해서 기초 라인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뷰는 최근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반영한 안티에이징 신제품까지 선보이며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박영선 GS샵 뷰티개발팀 MD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기획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PB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