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감독도 에로신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했으며 폭행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남배우에게 폭행 장면을 재연하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특정 매체가 메이킹 필름 중 감독의 폭행신 재연 장면을 편집하고 그 뒤 겁탈 장면을 설명하는 부분만 강조해 편집했다"고 이학주 변호사는 말했다. 특히 이학주 변호사는 해당 신과 관련해 5760개의...
'들개들' 김정훈, 에로신 촬영 중 이 부러진 사연 회자 "야한 장면 기대"
'들개들' 김정훈이 에로신 촬영 중 치아가 부러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김정훈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 30분 영화 '들개들'의 언론시사회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하원준 감독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김정훈은 영화 촬영 에피소드 질문에 "영화에서 처음으로 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