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이 지난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사업전환재편계획의 승인’을 받은 기업도 사업전환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활법은 기업이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ㆍ규제 등을 개선해주는 특별법이다. 해당 법에 따라 과잉공급 업종 기업이 주무부처에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
정부가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사업 활성화를 위해 2조3000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총 1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2조3000억 원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편성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하수관거, 노후저수지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의류 중견기업 A사는 가업승계 과정에서 거액의 상속세를 고민하다 결국 해외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겼다. 최근 A사는 사모펀드에 의해 지분이 분할돼 재매각될 처지에 놓였다. 중견기업 B사도 급작스런 창업주의 죽음으로 가업승계를 추진했지만, 1000억 원대의 상속세 때문에 결국 회사를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중견기업 특별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됐지만, 중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5번째 식당 지원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커피숍 ‘나무향기’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15호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지원 대상으로 일반 식당이 아닌 커피숍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효미씨가 2009년부터 운영한 '나무향기'는 커피, 음
정부가 과잉공급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ㆍ해양 분야 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3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조선업 불황으로 기에 직면한 조선ㆍ해양 분야 기자재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약속했다.
이 차관은 이날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저유가 지속으로 해외 발주가 60% 이상 급감한데다 해양플랜트
최근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매출부진을 겪은 자영업자들이 업종변경을 통해 재도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트렌드에 뒤쳐지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거나,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지 않을 경우 리모델링, 업종변경 창업을 시도하는 것이다.
창업 실패 원인은 다양하다. 그중 철저한 사전조사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고 보는 ‘무작정 창업’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요즘 가장 뜨거운 정치인인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의 최운열 당선자를 26일 만났다. 더민주가 예상을 깨고 1당인 된 것 만큼, 한국 경제가 어려운 만큼, 더민주의 경제·금융통이자 김종인 당 대표의 경제복심(腹心)으로 불리는 그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9층에 있는 당선인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오늘 구조조정 브리핑에서는 뭐라던가요
"우리는 가맹점을 가족, 패밀리라고 부릅니다. 지난해 3월 전세기 25대를 동원해 전국에 있는 패밀리가 모이는 1박2일 행사를 열었습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살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2015 경주 컨벤션' 특강에서 BBQ 성공 요인 중 하나로 패밀리와의 소통을 꼽으며 한 말이다.
이런 윤 회장이 가맹점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연 5%의 최저수익을 보장한다’는 기만적 광고로 가맹점을 모집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아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BBQ가 2012년 1월부터 4월까지 일간지 지면에 “BBQ 프리미엄카페 창업 시 투자금의 연 5%를 최저수익으로 보장한다”는 광고를 냈다. 업계 최초로 은행금리 수준
공정위가 치킨 프랜차이즈 BBQ에 대해 28일 시정명령을 내렸다. '연 5%의 최저수익을 보장한다'는 기만적 광고로 가맹점을 모집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문제가 된 BBQ 광고가 4년 전에 끝난 점을 고려하면 공정위 제재가 지나치게 늦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동안 일부 가맹점주들은 BBQ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 2014년 12월 일부 승소판결을 받았다.
제너시스비비큐가 프리미엄카페 가맹점을 모집하면서 모든 가맹점에 최저수익을 보장해주는 것처럼 속이다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비비큐가 ‘비비큐 프리미엄카페’ 가맹점을 모집하면서 마치 모든 가맹점에 대해 총 투자금액의 연 5%를 최저수익으로 보장해주는 것처럼 기만적으로 광고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비비큐는
예년보다 빨라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관련 마케팅이 등장하고 있다. 벚꽃 여행을 위한 여행사의 특가 프로모션부터 벚꽃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하는 음식점 등 소비자의 지갑을 유혹하는 ‘벚꽃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포차 프랜차이즈 ‘달달데이’가 오는 21일 출시할 벚꽃 소주와 벚꽃 탄산소주도 그 중 하나다. 벚꽃 소주와 벚꽃 탄산소주는 오
정부가 임대료 자율동결 협약을 맺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5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소상공인 활력회복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지자체와 민간이 자율적 협약을 통해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는 '자율상권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는 최근 창의적 상인이 상권을 육성하자 임대료가 상승하고, 임차상인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총 367개 신규 가맹점을 오픈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정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이 한해 동안 300개 이상 오픈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bhc의 2015년말 기준 전체 가맹점은 총 1200개점이다.
bhc가 지난 2015년 한해 동안 신규 오픈한 가맹점 367개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개 이상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재용 부회장 중심으로 계열사 재편작업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국회와 재계에 따르면, 계열사 재편작업이 한창인 삼성그룹이 원샷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이재용 부회장으로 계열사 재편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원샷법은 부실 징후가 높은 정상기업이 부실에 빠지기 전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이 본회의 통과 땐 삼성그룹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원샷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다만 일부 조항은 계열사 재편작업에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1일 재계와 시장에 따르면, 삼성그
국내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재창업시 음식점ㆍ소매 등 과밀분야에서 회전문 창업을 하고 있어 재도전 지원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4일 중소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소상공인 회전문 창업 실태와 해법의 실마리' 보고서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은 영업이익이 112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경우, 폐업을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저임금이 약 117만원
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올 상반기 연구용역을 통해 비정규직에 대한 중장기 감축목표 등을 담은 로드맵 마련에 착수한다.
임금피크제 핵심 사업장을 올해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확대해 1150곳을 중점지원하고 대기업 제조업ㆍ금융업을 중심으로 직무ㆍ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도 추진한다. 13만명을 대상으로 한 ‘청년 내일 찾기’ 패키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1250억원 규모의 ‘사업전환지원자금 대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중기청으로부터 사업전환계획을 승인 받은 중소기업으로, 승인 신청일 이후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으로 전환진출업종이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이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기업 당 연간 45억원이며, 금리조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 교육사업을 대폭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기술ㆍ경영지식 습득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교육은 바우처 방식을 도입한다. 내년 1만명 대상으로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강좌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요자 주도형 교육지원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의 70%를 지원한다.
또한, 신사업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