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정보교류·이해상충 등 5개 분야 집중향후 내부통제 수준 따라 감독·검사 차등화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약 30곳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내규를 마련했는지 여부뿐 아니라 실제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살펴볼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부터 PEF 운용사의 내부통제 운영
신동국, 693억원 추가 차입…지분 30% 돌파 예정개인 주담대 증가세…추가 차입 시 5000억 넘어 5000억대 차입 유지 시 이자부담만 연 200억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금융기관 차입을 활용해 한미사이언스 지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 회장의 개인 차입금이 4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추가 지분 매입에 필요한 약 693억원도 전액 차입으로 조달
서왕진 의원 등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순이익 초과 배당 요구·관여 금지인수금융 상환·조기 회수 수단 제약 가능성…M&A 자금조달 위축 우려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투자대상 기업에 당기순이익을 넘어서는 배당을 요구하거나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는 과도한 배당을 막겠다는 취지다. 다만, 배당을
김승원, 정무위 시절 홈플러스·MBK 책임론 앞장김현정 “장관 취임하면 수사·기소 판단 속도 붙을 수 있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K파트너스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MBK는 즉각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상한 MBK, 김승
“의결권 자문사 8대 1로 MBK·영풍 추천 감사위원 반대”“증선위 지적은 투자자산 평가·손상 인식 관련 회계처리 문제”영풍 회계위반도 거론…“고의 지적 3건, 내부통제 돌아봐야”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사실을 왜곡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6일 입장문을 내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업 본인가 등 주요 금융 인허가ㆍ등록 절차를 온라인 중심으로 개편한다. 사전협의 때 제출한 서류를 본심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보험계리사ㆍ손해사정사 등 보험전문인 등록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4일 금감원은 ‘온라인 인허가등록 사전협의’ 시스템과 ‘보험전문인(업)ㆍ보험중개사 등록’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시일은 이달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출자 작업에 착수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이날 '2026년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공개모집 경쟁방식을 통해 총 9개사 이내의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운용
MBK파트너스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중징계 건의 심의 결론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금융위원회 심의·의결 등 남은 절차에서 쟁점을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방침이다.
MBK파트너스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지난 2일 MBK파트너스 유한책임회사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건의하는 심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형 PE·신생 하우스 동시 확장…우량 매물마다 입찰 경쟁 치열밸류업 자신감보다 투자 압박이 먼저…PE업계 수익성 시험대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여력이 쌓였다. 기관투자자들의 출자 확대와 정책자금 유입으로 펀드 결성 규모가 커진 것이다. 반면, 정작 투자할 만한 인수합병(M&A) 매물은 부족해지면서 시장 과열 우려도 커진 모
자금모집 활황…신규 약정액 27조8000억 ‘역대 최대’경영참여 줄었지만 기업대출·메자닌 등 비경영참여 확대
지난해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의 출자 약정액과 투자 이행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집행 규모도 늘었지만, 인수·합병(M&A) 시장 성장 둔화 영향으로 경영참여형 투자는 소폭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2025년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둘러싼 후속 제재 절차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PEF 운용사에 대한 첫 본격 제재라는 점에서 상반기 내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징계 수위 확정이 늦어지면서 관련 일정은 선거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업계와 함께 처음으로 내부통제 기준 마련에 나섰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사기적 부정거래' 사태로 사모펀드운용사(PE)의 책임성과 내부통제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자율규제 체계를 정비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강당에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숍’
한양증권이 사모펀드(PE)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앞으로 사모펀드 재산을 직접 운용하는 핵심 주체인 업무집행사원(GP) 역할을 수행한다. 기관전용 사모펀드는 기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기업 지분증권이나 메자닌 등에 투자ㆍ운용하는 기구다. 기업 가치 제고와
기관전용 사모펀드 제도 개선방안 글로벌 스탠다드 맞춰 규율 정비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사모펀드(PEF) 규제를 강화한다. 한 번만 중대한 위법행위를 해도 바로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고 펀드 운영 현황을 모두 일괄 보고하는 의무가 부과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기관전용 사모펀드의 업무집행사원(GP)에 중징계 추진은 이번이 처음으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금융당국이 엄정 대응 기조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가 포함된
감사원, 조사로 CIO 비리 밝혀져 파면신임 CIO에 감사실장 출신 선임조직체계 개선 및 내부통제 강화 나서
감사원 조사로 자산운용본부장(CIO)의 비리가 적발된 건설근로자공제회(건근공)가 내부통제 강화에 고삐를 죈다. 감사실장 출신을 신임 CIO에 선임한 후 외부 용역을 통해 의사결정 방식, 조직 체계까지 손 봐 자산운용 체계 전반을 개선할 예정이다.
SKC 교환사채에 PE 다수 투자HD현대중공업 투자 성공한 ICS, SNT에너지 회수 시작결국은 안정성…CB 투자도 마찬가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상장사 교환사채(EB)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EB는 기업 입장에서는 증자 없이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원리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금융지주 손자회사 사모펀드 설립ㆍ운영도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의 핀테크 기업 지분 보유 한도를 현행 5%에서 15%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금융과 핀테크 간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회사법’ 및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5월 2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9
2021년 美 몰로코 투자기관투자자 ‘구주 매각’ 형태 회수 주목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몰로코(MOLOCO)에서 투자 원금의 2.5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전량 회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몰로코는 미국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서비스기업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2021년 상반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공동업무집행사원(GP)으로
피고 “A 씨가 청구한 정보는 비공개 대상 정보”法 “정보 공개로 업무 지장 받을 개연성 존재하기 어렵다”
관세청으로부터 징계받은 관세사가 징계 위원회 명단 정보를 신청했다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양상윤 부장판사)는 겸업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관세사
2021년 美 몰로코 투자기관투자자 ‘구주 매각’ 형태 회수 주목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몰로코(MOLOCO)에서 투자 원금의 2.5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전량 회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몰로코는 미국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서비스기업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2021년 상반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공동업무집행사원(GP)으로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