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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부 차관 “미국 재산업화 추진에 고려아연 제철소는 중요 이정표”
    2025-12-19 16:46
  •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2025-12-19 15:42
  • 불송치 결정서 19장 vs 200장…민희진 측 해명
    2025-12-19 15:05
  • 中 빠진 미국, K바이오에 기회…생물보안법 본격화
    2025-12-19 14:12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2025-12-19 13:23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2025-12-19 13:07
  • 미국 ‘생물보안법’ 최종 발효…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 신호탄
    2025-12-19 09:52
  •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피해' 주장에 반박 나왔다⋯"성폭행ㆍ저작권 침해 당해"
    2025-12-19 00:07
  • 李 대통령, 김종철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2025-12-18 21:44
  • 전북은행, 차기 행장 선임 이달 말 결론…“후보 추가 검증 여부 재확인할 것”
    2025-12-18 14:54
  • '비상계엄 보고 누락' 조태용,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5-12-18 14:36
  • “땡큐, 코리아”…33만 알에 담긴 한미 ‘계란 외교’ [에그리씽]
    2025-12-18 10:00
  •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는 李대통령이 감시 대상 되겠다는 것”
    2025-12-18 09:54
  • 국가유산청 "'적용 범위 무한정'은 왜곡⋯개발 무조건 막는 것 아냐"
    2025-12-17 22:32
  • 특검 "'김건희에 가방 선물' 김기현, 소환 요청에도 불응"
    2025-12-17 17:30
  • 이지스자산운용 "국민연금, '자산 회수없다' 공식 의견 전해"
    2025-12-17 17:10
  • BNK경남은행, 경남도 홍보협의회서 도지사 표창 수상
    2025-12-17 17:10
  • 비만학회·릴리 “비만은 만성 재발성 질환”…정부, 치료 적극 지원해야
    2025-12-17 16:22
  • 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한학자 구치소 접견조사
    2025-12-17 14:55
  • 민병기 쿠팡 부사장 “저는 대관 아닌 국회 소통 담당"⋯과방위원장 “말장난하나” [현장]
    2025-12-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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