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19년간 문제 방치…위법 요소 바로잡아야”임미애 “어구보증금 표식 제작비 과도…해상수거 확대해야”
항만공사 청원경찰의 임용·관리 권한을 보안 자회사에 맡긴 것이 법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준공기한을 맞춘 사업장이 116곳 중 1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관리·감독 강화 요구도
19일 농해수위 국감…연안 위험구역 안전지킴이 배치율 12.5%수협 공동대출 연체율 16.57%…항만별 자율성·드론 대응 점검 예고
해양경찰청의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부실대출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한 4개 항만공사 통합 문제도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공유오피스·숙박·체험 묶어 13개 마을 운영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업무공간 조성비수기 체류를 숙박·식사·체험 소비로 연결
평일이면 비어 있던 어촌마을의 공간이 도시 근로자의 사무실로 바뀌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마을 유휴공간을 공유오피스로 조성하고 숙박과 식사, 어촌 체험을 연계한 ‘어촌마을 워케이션’을 운영하면서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휴식 프로그램
북극항로 지원체계 구축·해양수도권 육성내년 연안여객선 공영제 준비…수산업 체질 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과 자부심으로 다섯 가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안·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
“감사에서 관리 부실이 드러났는데 예산부터 또 늘린다.”
부산시의회가 지방어항 관리 실태와 해수부 직원 이주정착금 증액을 놓고 부산시의 허술한 사후관리와 검증 체계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감사에서 드러난 지방어항 관리 부실부터 실제 거주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주정착금까지,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고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주도 성장 방안 모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을 도모하고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는 지방정책 관련 최고 회의체로, 지방에서는 시도지사들이 주요 참석 대상이다.
기초
"주민 등의 의견이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한춘옥 전남광주특별시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순천시 대대·우명항어촌뉴딜 3.0 기본계획 수립과 혁신 프로그램 운영 용역'과 관련해 어민 등 주민들과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확정했다.
시는 제256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 1조8370억원을 최종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1조7023억원보다 1346억원(7.9%)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6452억원으로 1109억원(7.2%)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는 장흥군이 추진하는 '2026년 장흥군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흥군이 주관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한다는 것.
실제 양식어장 내 침적폐기물을 수거·처리해 어장 환경을 개선하고 해양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식어장은 지역 어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핵심 생산
해양수산부 산하 6개 기관의 부산 이전이 표류하면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당초 해수부 이전과 연계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산하기관 이전이 동력을 잃은 채 9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 슬그머니 흡수되고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유치는 별개의 사안인
정부 심의 중인 현안 5개 사업 반영 요청김산업·목포역 개량 등 국비지원 건의
강성휘 목포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박현창 국토교통부 예산과장, 류재현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변광용 거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형 국책사업과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설득전에 나섰다.
거제시는 변 시장이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염태영·김성회·황명선 의원 등을 잇달아 만나 거제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마
우리나라 해안선 길이가 12년 전보다 3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항만·어항 개발과 방파제 설치 등으로 인공해안이 크게 증가한 반면 자연해안은 줄면서 전체 해안선에서 자연해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62.6%까지 낮아졌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6일 발표한 '제2차 해안선 변화조사(2021~2025년)'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해안
관광공사·어촌어항공단과 여의도 한강공원서 시민 행사회원사에 국내여행 독려 공문 발송…지역경제 회복 지원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회원사에도 국내여행 동참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7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진행관광공사·어촌어항공단과 로컬 관광 활성화 나서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을 연다. 국내 관광을 통해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30일 한경협은 7월 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두근두근 K-바캉스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 선정삼척·부안·장흥 등 6개 지자체 역량강화 사업 지원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어촌 활력 제고
정부가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태안, 전남 완도, 경남 통영 등 전국 10개 지역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5년간 총
통영 추봉도·욕지도와 여수 손죽도가 숙박·체험·해양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섬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섬 소비를 확대하고 적자 항로 운영 부담도 줄인다는 구상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 협업 과제로 추진하는 ‘섬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지원 항로 중심의 섬 관광
청룡의 해다. 김대환(60)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육십갑자를 한 바퀴 돌아 생애 또 한 번 청룡의 해를 맞았다. 서예가 취미인 그는 매년 초 휘호를 쓴다. 올해의 휘호는 세심자신(洗心自新). ‘마음을 닦아 새로워지다’라는 의미다. 잘 닦아낸 개인의 삶을 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소망도 담겼다. 그리고 그 소망을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이뤄보고자 한다.
동해를 끼고 있는 동해시의 인상은 밝다. 시원한 눈매를 가진 사람을 바라볼 때처럼 상쾌한 기분을 안겨주는 해변 도시다. 바다는 어쩌면 동해시의 모태이거나 모성이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수산물로 생존을 이어온 게 아닌가. 수려한 바다 풍경만으로도 동해시는 복 받은 땅이다. 저 웅장한 만경창파를 보라. 아스라이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을 보라. 푸르디푸르러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특히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왔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귀농·귀촌 인구 증진에 힘쓰고 있다. 다만,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면 정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귀농, 귀산촌, 귀어로 세분화해서
코인원서 5대 원화거래소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송언석 “형평성·이중과세 문제 의견 있어”김은혜 “규제 일변도 아닌 시장 보호 관점 필요”
국민의힘이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디지털자산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