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기업 옵티팜은 그룹 내 계열사인 이지바이오와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기능성 사료첨가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능성 사료첨가제의 연구개발, 기술, 마케팅, 영업 등 전 부문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이지바이오의 사료첨가제 통합브랜드인 패스웨이인터미디에이츠(Pathway Intermediates)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미끼백신 개발 가능성이 커졌다. 미끼백신은 야생동물의 경우 일반적인 주사용 백신으로 접종이 어려워 좋아하는 먹이 안에 백신을 넣어 섭취하도록 해 면역을 형성시키는 백신을 말한다. 야생동물이 먹어도 독성이 없으며,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ASF 백신후보주를 근육주사뿐만 아니
재생에너지 관련 크레딧 챙길 수 있어IRA 법안 통과로 세제혜택까지석유 메이저·사모펀드 등 투자 잇달아...BP 41억 달러 베팅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올해 고공행진을 펼치면서 천연가스는 에너지 기업들의 알짜 사업이 되고 있다. 하지만 천연가스 추출로 수익만 뽑아 올리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
최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평균 3.5% 인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 기준)당 500원(20원/㎏)씩 평균 3.5%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료 가격 인하는 배합사료 원료 중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옥수수,
한국맥도날드는 창녕 갈릭 버거 등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한국의 맛’ 메뉴의 누적 판매량이 총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0년부터 나주 배 칠러 등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음료 메뉴를 시작으로 로컬 소싱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정부가 축산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농가 확산 사전 차단 등을 위해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을 추가로 지정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야생동물의료센터'를 9일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한다고 8일 밝혔다.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은 죽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야생동물에 대해 △부검
오뚜기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가파른 물가 상승 및 판로 축소, 수요 감소 등으로 난항을 겪는 농가를 위해 ‘윈윈(win-win)’ 모델 구축에 나선 것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제주 로컬 맛집 '금악똣똣라면'과 협업해 제주 지역 전용 제품인 '제주똣똣라면'을 출시했다. 주똣똣라면은 얼큰하고 진한 진라면에 금악똣똣라면의 레시피를 더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우리나라 육류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이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돼지고기를 식량안보 차원에서 유지·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대한한돈협회 회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전한 돼지고기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양돈농가에 감사를 표하면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정육점만 10년 이상 운영해온 사장 A 씨는 최근 고민이 깊어졌다. 물가가 계속 뛰면서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 데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발병으로 정육점으로 들어오는 고기 물량이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A 씨는 “올겨울도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이젠 장사를 정말 접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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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동 ‘핫플’에서 공영라방 오픈스튜디오 열어스페셜에디션 굿즈,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 제공
공영홈쇼핑이 고객이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오프라인에서 판매방송을 라이브로 진행한다.
11일 공영홈쇼핑은 서울 마포구에서 ‘공영라방 팝업스토어’를 처음으로 오픈하고 인기상품 5종 유가네닭갈비ㆍ신안생물새우‧제주양돈 등을 오프라인
정부가 최근 강원과 경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사람과 차량 등 매개체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발생지역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 대한 전수 정밀검사 결과 추가 발생 가능성은 낮고, 돼지 수급에도 문제가 없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19일 강원 춘천, 28일 경기 김포와 파주에서 발생한 돼지열병과
확산이 불안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양돈 농가에서 연이어 발생했다. 하루 새 김포에 이어 파주에서도 돼지열병이 나왔고, 평택에서는 양성 판정 이후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는 등 해프닝도 이어졌다.
2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최근 양돈 농가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 김포와 파주 등 2곳이다.
하루 전인 28일 김포
철새를 통해 국내로 전파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장 소독과 관리 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0월부터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산이 우려되는 가축 전염병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이
눈물과 미소 오간 ‘2022년 안내견 분양식’“안내견에게 산책은 일이 아닌 즐거움”
진정한 복지 사회가 되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고, 같은 사회의 일원으로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은 ‘초일류 삼성’을 향한 변화의 첫걸음으로 사회 공헌을 강조하며 이 같은 생각을 내비쳐왔다.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큰 추석 연휴에 대비해 25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양돈농장에서는 2020년 이후 강원도에서만 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 돼지열병의 경우 충북과 경북까지도 확산되고 있
프론트바이오(Frontio)는 6일 애드바이오텍(Adbiotech)과 동물용 항바이러스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프론트바이오는 계약금과 상업화 이후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애드바이오텍은 동물용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국내외 독점적 개발권을 가진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드바이오텍은 소모성 질
정부가 농업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늘리고 중소농가의 허용인원도 상향해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4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올해 농업 분야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E-9) 배정 규모를 기존 8200명에서 943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농가를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허용 인원도 상향한다. 지
도드람양돈농협의 대표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돈육’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도름한돈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해
제주양돈농협 '공동자원화시설' 하루 300톤 분뇨 고밀도 정화처리150톤 용수 생산하지만 재이용 한계…관련 법안 마련 숙제
"돼지 분뇨에서 삼다수보다 깨끗한 물을 만들어 냅니다. 직접 마셔보세요."
조금은 흐렸던 26일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제주양돈농협의 공동자원화 시설을 찾았다. 이곳은 돼지 분뇨를 퇴비와 액비, 그리고 정화수로 만들어내는 공장이다.
우리나라 농업 연구ㆍ개발(R&D) 분야에서는 정부 주도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생산자들에게 보급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그 임무를 수행해온 농촌진흥청은 1970년대에 생산성이 좋은 ‘통일벼’를 개발, 보급하여 쌀 자급을 달성했고, 그 이후 꾸준히 새로운 쌀 품종을 비롯해 마늘, 콩, 옥수수 등의 밭작물, 나아가 소, 돼지, 닭 등의 축산 분야에서도 신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