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vs타잔' 으로 관심…한화생명, LNG에 석패
한화생명 e스포츠가(이하 한화생명)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1일 차에 1승 1패를 거뒀다.
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예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 차 A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NG e스포츠(중국)와의 개막전에서 패배했지만, 인피니티 e스포
월즈 진출 22팀 중 13팀에 한국 선수가 주전
10월 초에 있을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 2021(월즈)에 출전하는 팀 중 절반이 넘는 팀에 한국인 선수가 소속돼있어 한국이 여전히 e스포츠 강국임을 증명했다.
지난 5일 중국 LOL 프로리그인 LPL 대표 선발전에서 LNG가 월즈 진출을 확정 지으며 올해 롤드컵에 출전하는 전 세계 22팀의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신임 부사장에 양광우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양광우 신임 부사장은 1988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이후 영업, 홍보, 기획, 전략경영 등을 거쳤다.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 개인자산관리)압구정센터 센터장, 기관고객부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