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 예술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을 찾아간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내선순환열차)에서는 나태주, 도종환, 신달자, 박준 등 유명 시인 12명과 함께하는 '시 읽는 서울지하철–순환, 공감, 생명 그리고 사람' 축제가 열린다.
시민 누구나 사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가을꽃과 야간 경관, 음악이 어우러진 수원수목원으로 시민들을 초대했다.
24일 일월수목원에서는 가을꽃 축제가 열리고, 일월·영흥수목원에서는 10월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까지 정원을 개방하는 '밤빛정원'이 운영된다. 수원시는 꽃 전시와 체험, 공연을 한데 묶어 시민들이 낮부터 밤까지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국회 국토위 국감서 올해 1만5000가구 착공 성과 강조"민간 임대주택 공급 기반 넓혀 전·월세 시장 안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주택 공급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1만5000가구가 착공에 들어가는 등 정비사업 활성화 성과를 강조하면서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
한글날 제정 100돌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체험하는 축제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와 야간 개장이 준비돼 있다.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가 개최된다. 훈민정
낮에는 한글 체험·가을꽃 구경, 밤에는 유등·미디어아트광화문·세종선 한글 축제…공주·부여선 백제문화제 11일까지진주 유등·수원화성·부산국제영화제…사흘 연휴 볼거리 잇따라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다. 서울과 세종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요가·러닝·역사기행·방탈출·북토크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
퇴근 후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고 한옥에서 야간 체험을 즐기는 등 서울의 문화시설을 밤에도 만날 수 있게 된다.
20일 서울시는 시립 박물관, 전통문화공간 등의 야간 개방 확대와 함께 시설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 컬처나잇'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기존 금요일 중심에
야간코스 신설한 '통통투어' 이달 18일부터 매주 금·토 운영
서울시청 9층의 하늘전망대가 개방 후 8주 만에 방문객 6만6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는 호응에 힘입어 이달 4일부터 하늘전망대의 야간 개방을 확대한다.
2일 서울시는 평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하늘전망대를 이제 금요일에는 밤까지 연장 운영하고 토요일에도 추가·연장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과 퇴근 이후 시민을 끌어모을 ‘야간경제 활성화’를 민선 9기 첫 핵심 정책 의제로 띄웠다.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구상이다.
15일 시는 오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서울의 새 성장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서울 도심 곳곳이 시원한 '문화 피서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7~8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과 정원 여가 프로그램을 시내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과 선선한 야간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 체험 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더위를
홍대·을지로·여의도 등 인기 상권 후보지로 우선 검토기준 미달 시 특구 지정 해체 등 강력한 패널티 적용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골목상권 규제와 한강 여가 콘텐츠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공약을 관광·여가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365일 매력 넘치는 도파민특별시
이벤트 중심으론 문화격차 못줄여생활밀착형 복지 체계로 전화하고지역콘텐츠 연계해 접근턱 낮춰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은 점진적 변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기존의 매달 마지막 수요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부 지역과 문화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주간 확대와 자율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 기회가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이는 단일 이
22~31일 16개 공공한옥 야간 개방전시·공연·공예체험 등 34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북촌·서촌 일대 공공한옥을 야간 개방하고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 공공한옥 밤마실’을 개최한다. 올해는 참여 공공한옥과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고 청각장애인 참여 회차 등 배리어프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22일부터 3
서울시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광장과 거리, 공원, 한강, 박물관 등에서 시민 대상 공연을 줄줄이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도심 한가운데서 클래식, 마술,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에는 로이킴, 신예영
‘문화가 있는 수요일’ 기업 참여 활성화 기대
문날(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전국 2000여 개 문화시설이 수요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제계도 문날 확산에 앞장선다는 소식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는 기업들에 ‘문화가 있는 매주 수요일’ 동참을 알리며 기업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문날 자랑대회’, ‘상의회관 수요
시설개선비 최대 3000만원 지원세제 감면 등 건물주 혜택도 강화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도심 내 심각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 공간을 주민과 나누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은 대형 건축물, 종교시설, 기업체, 학교 등 민간 시설의 주차공간이 비어있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이용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공기관, 행정기관, 학교 등이 운영하는 공공주차장 1만여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개방 정보는 13일부터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 에어,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길 찾기 5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길 찾기 앱에서 무료 주차장, 명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 구간인 이른바 ‘용산어린이정원’을 사전예약이나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용산 미군기지 반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반환부지 일부를 단계적으로 임시 개방해 왔다. 장교숙소 5단지는 2020년 8월부터, 용산어린이정원은 2023
문화체육관광부가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일대에서 '2025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다시! 하늘과 바람과 바다: 서귀포가 전하는 신들의 지혜'를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 기간 서귀포
서울 중구가 23일부터 이틀간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 ‘2025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25일 구는 올해 정동야행이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내달 2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정동야행은 정동 일대 역사문화시설을 야간 개방하고, 공연·전시·체험 등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서울시가 한옥 주거문화의 매력과 가치 공감 확대를 위해 전시·체험·투어·공연·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촌의 대표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한 서울시 1호 공공한옥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월 문화 체험 행사인 '북촌도락'을 통해 정월대보름(2월), 3.1절(3월), 가정의 달(5~6월), 여름맞이(7~8월), 동지(12월) 등 절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남산 가을소풍, 단풍에 물든 서울의 숨결을 따라 걷다
서울시는 11월 1일과 2일, ‘남산둘레길 가을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측순환로와 석호정, 호현당, 한남유아숲체험원 등 남산 곳곳에서 펼쳐지며
회색 도시를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싶다면 국립세종수목원이 제격이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야간 개장 ‘우리함께夜’를 운영한다.
사계절전시온실, 축제마당, 세계조경가대회(IFLA) 기념정원, 사계절꽃길, 큰키소나무길, 후계목정원, 한국전통정원(궁궐정원, 별서정원), 감각정원,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워지자 저녁에 외출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편안한 마음으로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여름날 낭만을 즐기며 더위를 쫓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다. 바로 ‘백인제가옥 야간 개방’이다.
서울시는 인제 백병원을 설립한 백인제 선생의 후손으로부터 백인제가옥을 매입해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