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 참가한 호주 복싱대표가 호주 원주민인 애보리진 국기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경기해 출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헤비급 호주 국가 대표인 데미언 후퍼(20)는 30일 열린 런던 올림픽 복싱 32강전에서 호주 대표단의 공식 유니폼 대신 애보리진 국기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후퍼는 32강전에서 미국 대표인 마커스
여행지의 선택은 보통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기도 하지만 영화나 책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세상의 수많은 장소 중 하필 그곳이 선택된 데는 그만한 이야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더 많이 알려진 울루루(Uluru)는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한 소녀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꼭 가고 싶어 했던 꿈의 장소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