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직장인 정구안(33)씨는 지난 3월 3000만원 초반대의 수입차를 구입했다. 국산차를 살까 했지만 수입차의 가격을 보고는 마음을 바꿨다.
정씨는 “수입차 하면 모두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오랜 역사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델이어서 구입을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제 ‘수입차는 비싸다’는 생각은 버려도 된다
닛산의 전기자동차 리프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한 ‘2013년 가장 안전한 차’로 꼽혔다고 8일(현지시간) 현지 주요 자동차 전문매체가 보도했다.
뉴알티마와 인피니티 M37/M56도 선정돼 닛산이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리프는 전면과 측면, 후면 충돌과 전복 테스트 등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굿(Good)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대대적 공습이 시작됐다. 그동안 벤츠, BMW 등 독일 메이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일본차 업체들이 엔저를 등에 업고 가격 파괴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대에 나선 것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자동차 업체들은 이달 들어 차 가격을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큰 폭으로 낮췄다.
토요타는 5월
일본 자동차·철강업체들이 엔저 덕을 보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잃어버린 20년’을 딛고 이들 산업이 다시 한 번 부흥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엔저 효과를 가장 많이 보는 시장은 미국이다. 토요타는 지난 1~4월 미국 시장에서 70만5604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판매량이 늘었다. 다른 일본업체들
혼다의 대표 모델인 어코드의 미국 판매가 토요타의 캠리를 앞질렀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혼다에 따르면 어코드는 4월 미국 자동차시장 판매실적 중형차 부문에서 3만3538대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올해 디자인을 전면 개조한 어코드는 지난 2001년 마지막으로 미국시장 1위를 차지한 뒤로 2~4위권을 맴돌았다. 지난 3월에는 3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18개 모델 중 7개 모델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격 인하는 오는 3일부터 시행되며 인하폭은 최대 10.7%로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WP는 전했다.
알티마는 2.7%(580 달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르마다는 10.7%(4400달러) 인하된다.
토요타의 캠리가 3월 미국 시장에서 17개월 만에 처음으로 닛산의 알티마에 판매 1위 자리를 내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캠리는 미국 중형차 판매 1위를 고수해왔지만 지난달에는 판매가 12% 감소하면서 알티마에 뒤처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캠리는 미국에서 지난달 3만7663대가 팔렸다. 이는 알티마보다 100대 적은 수준이다. 알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된 노대래 전 방위사업청장은 2013년 3월 공직자 재산공개를 하면서 전년보다 2200만원이 줄어든 15억2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관보에 따르면 노대래 내정자의 재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주택이다. 현재가액은 10억2400만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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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사업의 부진과 함께 시련의 계절을 맞았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곤 CEO는 지난 2009년 근대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이끌었던 포드 T 자동차의 차세대 모델은 전기자동차가 될 것이라며 50억 달러의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그는 덴마크를 중심으로 주요
한국닛산이 SBS 월화드라마 ‘야왕’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국닛산은 18일 닛산의 대표 중형세단 ‘뉴 알티마’를 비롯해 큐브와 370Z, GT-R 등 자사의 대표 차량을 드라마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야왕은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된 한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지만 배신당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중ㅅ미이다. 남녀 주
현대차 쏘나타가 미국 내구품질조사에서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는 14일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가 발표한 2013년 내구품질조사에서 구형 NF쏘나타가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J.D.파워의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엔진과 변속기, 주행·조향장치 등 202개 세부항목에 대해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는 글로벌 ‘톱5’ 메이커들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미국은 2008 리먼 쇼크의 여파를 벗어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극심한 정체기를 지난 완연한 회복세다. 작년 판매는 1449만대까지 회복했고, 올해 1500만대 돌파는 충분하다는 예상이다. 그만큼 올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각 메
새해부터 적용된 자동차 신연비 기준, 르노삼성자동차가 연비 강자로 등극했다.
4일 르노삼성은 뉴 SM5 플래티넘과 뉴 SM3가 신연비 기준 동급최고 효율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뉴 SM5는 국내 가솔린 2000cc급 중형차 가운데 연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변속기 기준 공인연비는 1리터당 12.6km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고속도로 충돌테스트에서 기아 K5(수출명 옵티마)가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가진 차로 평가됐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IIHS는 2013년형 모델 가운데 기아 K5를 포함해 크라이슬러200 4도어·닷지 어벤저·포드 퓨전·혼다 어코드와 아큐라·닛산의 알티마 4도어·후지중공업의 스바루 레거
하반기 수입차 시장에 신차가 쏟아지고 있다.
1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25개 브랜드가 판매하는차종은 10월 말 현재 세부 모델을 포함해 총 405종이다. 6월 말 356종에서 49종이 늘었다.
하반기 들어 출시된 모델은 2000만원대 소형차부터 1억원을 훌쩍 넘는 대형 플래그십 세단까지 다양하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저가인
지난달 국내 시장에 선보인 닛산의 5세대 ‘뉴 알티마’가 미국 마이애미 오토쇼에서 ‘올해의 차’로 뽑혔다.
한국닛산은 13일 뉴 알티마가 마이애미 오토쇼에서 열린 루다스 ESPN‘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루다스 ESPN은 올해의 제조업체,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최고의 경제형 자동차 등 총 12개 분야에서
5세대 알티마는 이 시대 닛산의 모든 것을 담고 등장했다. 역사상 가장 진보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혁신에 가까운 디자인도 그려냈다. 눈꼬리를 날렵하게 꺽어놓은 모습은 370Z에서 익숙했던 디자인이다. 이 시대 닛산의 색깔이다.
5세대는 출시 전부터 동급의 몇 안 되는 어설픈 경쟁자를 저만치 떨어트렸다. 개발 때부터 출력과 성능, 연비 등 수치로 드러
“새 모델(뉴 알티마)은 이전 모델하고 ‘확’ 다릅니다. 알티마가 스포츠 세단이었다면 새 차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편안함, 그리고 연비까지 만족할 수 있는 ‘3박자 만족차’입니다.”
6세대 알티마를 선보인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기대에 차 있다. 알티마가 닛산의 모든 것을 담고 달리는 상징적인 아이콘이란 기대 때
2007년 개봉한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군 300명은 페르시아 100만 대군에 맞선다. 그들에게는 최소 인력으로 최대 성과를 내기 위한 도전이었다.
최근 일본차업체의 한국 시장 마음가짐이 이러하다. 한국닛산은 지난 17일 출시한 뉴 알티마의 판매목표를 월 300대로 세웠다. 혼다코리아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시장에서 12월 선보일 9세대 신형 어코드의
일본 자동차가 자사 중형 세단을 앞세워 현대차 그랜저 추격에 나섰다. 쏘나타를 타고 있지만 향후 그랜저 구입을 염두에 둔 고객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닛산은 17일 알티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1993년 북미시장을 위해 개발한 닛산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이다. 새 모델은 최근 자동차 유행코드를 최대한 반영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엔진 라인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