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알티마, 루다스 ESPN 선정 ‘올해의 차’

입력 2012-1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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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마이애미 오토쇼서 최종후보와 경합,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연비 호평

지난달 국내 시장에 선보인 닛산의 5세대 ‘뉴 알티마’가 미국 마이애미 오토쇼에서 ‘올해의 차’로 뽑혔다.

한국닛산은 13일 뉴 알티마가 마이애미 오토쇼에서 열린 루다스 ESPN‘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루다스 ESPN은 올해의 제조업체,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최고의 경제형 자동차 등 총 12개 분야에서 후보를 선출, 최종 수상차를 선정했다. 2012 마이애미 국제오토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 뉴 알티마는 최고 영예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루다스 ESPN은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 전역에 걸친 48개 이상의 ESPN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5세대 뉴 알티마는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에 변화를 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인테리어는 물론,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의 탑재를 통해 부드러운 주행감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국내 판매가격은 2.5SL모델 3350만원(부가세 포함), 3.5SL모델 375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갖췄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유수의 권위있는 기관으로부터 풀 체인지된 뉴 알티마의 가치를 입증받아 매우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승체험 강화를 통해, 외부 기관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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