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미국 판매 7개 모델 가격 인하

입력 2013-05-02 0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18개 모델 중 7개 모델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격 인하는 오는 3일부터 시행되며 인하폭은 최대 10.7%로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WP는 전했다.

알티마는 2.7%(580 달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르마다는 10.7%(4400달러) 인하된다.

이외에 센트라와 주크·무라노·로그·맥시마 등의 가격도 내렸다.

조시 무노즈 닛산 미국 판매·마케팅 수석부대표는 “가격을 인하하는 7종의 자동차는 닛산의 미국시장 판매 중 65%를 차지한다”면서 “닛산의 자동차 가격이 경쟁 모델에 비해 높았으며 이로 인해 닛산 자동차가 인터넷 검색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016년까지 미국 자동차시장 점유율을 10%로 올리겟다고 강조해 경영진은 판매를 늘려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려 왔다.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인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닛산의 현재 미국 시장점유율은 8.6%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2,000
    • +1.6%
    • 이더리움
    • 2,97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23%
    • 리플
    • 2,028
    • +1.15%
    • 솔라나
    • 125,400
    • -0.16%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4.3%
    • 체인링크
    • 13,130
    • +0.4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