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영향으로‘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금융공기업의 임원 연봉이 지난 2년간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업무 추진비도 45%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금융공기관 수장들이 지난해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총 1억7515만원으로 집계됐다.
8개 기관장의 업
이른바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기업의 지난해 직원 보수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과도한 부채와 방만 경영에 메스를 댄 결과로 보인다.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직원 평균 보수는 8천396만원으로 2013년(8천4
국내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임직원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 임직원은 5073명이다. 해당 기관 임직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30.3%까지 높아졌다.
이는 2013년말(4638명)보다 9.4%(435명) 늘어난 수준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기업 중 지난해 신입사원 초임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의 2014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대졸 사무직 기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난해 신입사원 초임은 4027만원으로,
520조에 육박하는 빚을 지고 있는 공공기관 기관장들의 업무추진비가 지난 한해 5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무추진비를 가장 많이 쓴 곳은 국방과학연구소로 총 7100만원이며 기관장 연봉의 40% 수준에 육박했다.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시 대상 공공기관 316곳의 지난해 업무추진비 집행금액은 5
공공기관 중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공공기관 연봉킹’에 올랐던 한국거래소는 올해 초 공공기관에서 해제되면서 순위에서 제외됐다.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시시스템 알리오를 보면 부설기관을 제외한 314개 공공기관 가운데 지난해 결산 기준 KIC의 직원 1인당 평균 보수가 1억1034만원으로 가
지난해 공공기관들의 부채는 52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000억원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316개 공공기관의 ‘2014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공개했다.
2011년 61조7000억원 증가한 공공기관 부채는 2012년 35조7000억원, 2013년 24조8000억원으로 증가 폭이 점차 줄어들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 척결하기로 나선 데 이어 공공기관 개혁 점검과 복지재정 누수까지 직접 챙기는 등 경제를 포함한 국가 정책 전반까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부처 간 정책 조정이 총리 본연의 업무라고 해도 그동안 기획재정부가 사실상 주도해온 정책까지 총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을 지시한 것이다.
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 척결하기로 나선데 이어 공공기관 개혁 점검과 복지재정 누수까지 직접 챙기는 등 경제를 포함한 국가 정책 전반까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부처 간 정책 조정이 총리 본연의 업무라고 해도 그동안 기획재정부가 사실상 주도해온 정책까지 총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을 지시한 것이다. 이에 이 총리와 최경환 부총리 간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JDC)의 방만운영 실태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ALIO)'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9월15일부터 10월24일까지 JDC를 대상으로 기관운영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JDC는 영어교육도시 내 임대주택 일부를 분양주택으로 전환하고 감정가격 이하의 가격으
*‘수요미식회’ 한국에 들어온 최초의 파스타는?
‘수요미식회’에 출연 중인 전현무, 김유석, 강용석 등이 파스타에 얽힌 자신들의 추억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파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내 생에 첫 파스타는 신촌에 있던 쏘렌토였다’며, 쏘렌토는 미팅이나 여자친구와 데이트 할 때나 갈 수 있는
기획재정부는 1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의 투명한 공개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영정보과를 신설하는 등 직제 개정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직제 개정안은 2월 중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을 보면 기재부는 우선 경영정보과 신설을 통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를 개편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경영정보과에는 신규 인력
금융공기업의 고졸, 여성, 장애인 채용이 갈수록 인색해지고 있다. 고액 연봉과 과도한 복리후생으로 ‘신의 직장’이란 비난을 받으면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금융공기업의 채용 행태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12개 금융공기업의 고졸 채용인원은 2명에 불과했다.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문화·예술, 농림·수산 등 3대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을 4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불필요해진 기능과 기관간 중복되는 영역이나 민간에 맡겨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능을 축소하는 것이 골자다. 또 일정기간 미만 근속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공기관 직원에 대해서도 성과연봉제도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능조정이 공공기관의 조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해제가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대체거래소 도입의 법적 근거 마련,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 졸업 등 준정부기관 지정 해제 요건이 충족됐기 때문이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 열리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 문제가 안건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는 매년 1월말 열리는 공운위에서 공공기관 해
인천항만공사(IPA)가 공공부문 열린채용에 부응하고자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성별·연령에 차별을 두지 않기로 했다.
IPA는 8일 ‘2015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부문은 사무·건설·시설직 청년인턴 19명과 사무·시설직 고졸인턴 8명 등 총 27명을 모집한다. 소정의 인턴기간 이
정부가 내년 공공기관 인건비를 3.8% 인상하기로 했다. 다만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별로 임금 인상률을 2~5%대에서 차등화한다는 방침이다. 벌써부터 사내인상폭이 가장 작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공기업들은 반발에 나섰다.
정부는 또 최근의 저금리 추세를 감안해 공기업 사내금로복지기금 출연금 한도도 높여주기로 했다. 공기업 방만경영이 현재진행형인 상황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연말까지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공기관 중간평가를 마무리지은 만큼 기능조정과 관리제도 개선 등을 통한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다.
최 부총리는 30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와 뒤이은 공공기관 정상화의 날 워크숍 모두발언에서 “공공기
금융공기업들이 간접고용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하는 일은 정규직과 같지만 신분은 비정규직이어서 금융공기업들이 꼼수 고용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이 알리오 공시내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공기업의 기관소속 외 인력은 2985명으로 2009년(2314명)보다 약 2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중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공공기관들의 비정규직 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하다 보니 공공부문의 질 낮은 일자리만 양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