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새 총리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련업계와 청와대 등에 따르면 현재 인물 검증을 비롯한 인선 작업이 거의 완료됐된 것으로 전해진다.
새 총리 지명은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이은 첫 번째 인적쇄신. 그만큼 내정자가 누구냐에 따라 여론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안팎에선 정무형·실무형 총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오는 24일 치러지는 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사장이 발표됐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20일 오후 3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표 출력이 가능하며, 고사장을 확인할 수 있다.
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시행되며, 응시자는 시험 신분증과 함께 수험표를 필히 지참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7월부터 머금는 담배와 물담배에도 담배소비세가 부과되면서 물담배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젊은층 특히 여성이 선호하는 이유는 궐련담배 특유의 냄새가 없고 진한 과일향 등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안전행정부는 20일 신종담배 과세 기준 등을 담은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신종담배를 과세 대상에
해양경찰청 해체와 안전행정부 공중분해, 해양수산부 조직 축소로 공직사회가 패닉에 빠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공직사회 개혁의 칼을 빼들면서 조직개편을 앞둔 해당부처 공무원들은 온종일 뒤숭숭한 분위기를 보였다.
해경 해체보다 사실상 공중분해 된 안행부 공무원들은 앞으로 거취에 대해 삼삼오오 모여 걱정하는 눈치다. 특히 안행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인물 검증을 비롯한 인선 작업이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다.
새 총리 지명은 대국민담화에 이어 인적쇄신의 첫 걸음인 만큼 누가 내정되느냐에 따라 여론이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그간 청와대 안팎에선 화합형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째가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한 달여 동안 국민 여러분이 같이 아파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발표한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에 담긴 개혁방안의 세부조치에 착수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박 대통령 담화 직후 김기춘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어 담화에 담긴 내용을 리스트로 만들었다. 담화문에 담긴 개혁방안은 △정부조직개편 △공직사회혁신 △회사 및 선장 문제 △국가안전처 신설 △마무리 등 5개 분야 27개 후
안전 관련 민간단체를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 등 출신 공무원들이 장악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009년부터 최근 5년도안 주요 재난·안전 관련 민간 협회 및 조합 21곳의 임원을 분석한 결과 안행부와 소방방재청 등 출신 공무원, 일명 안(安)피아가 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대한소방공제회 변상호 이사장은
해체 수순을 밟게 된 안행부가 술렁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안전 주무부처로서 제대로 역할을 해내지 못한 안행부를 질타했다. 자신의 정권 출범과 함께 만든 안행부에 사실상 해체 선고를 내린 것이다.
안행부의 핵심 기능인 안전기능은 국가안전처로, 정부조직업무와 공무원 인사 기능은 총리실 행정혁신처로 이전된다. 6개 실 가
박근혜 눈물ㆍ해경 해체에 쏙 들어간 박원순ㆍ정몽준 토론...현재 스코어는?
해양경찰청 해체를 주요 내용으로 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대국민담화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면서 19일 10시부터 진행된 6.4 지방선거의 핵심인 박원순 정몽준 두 서울시장 후보의 관훈토론에 대한 관심이 다소 잠잠하다.
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세월호 참사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34일 만에 국민을 앞에서 내놓은 첫 공식 사과다. 박 대통령은 이날 24분간 담화문을 떨리는 목소리로 읽어내려갔으며,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참사와 같은 불행을
박 대통령이 20여분 동안 읽어 내려간 담화는 ‘국가 대개조’를 예고했다. 그런 만큼 출범 2년차를 맞은 박근혜 정부의 향후 국정 운영에 있어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와 사과, ‘관피아’(관료+마피아) 철폐를 비롯한 공무원 사회의 대대적인 개혁 방안, 해양경찰의 해체 및 국가안전처(가칭) 신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참사 대국민담화 전문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과와 후속 개혁조치를 담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다음은 담화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째가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 발표에서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고 직후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명 구조활동을 펼쳤다면 희생을 크게 줄일 수도 있었을 것”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희생자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을 포함한 국민을 상대로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이른바 '관피아(관료+마피아)' 철폐를 비롯해 공무원의 무능과 복지부동 등 공직사회의 대대적 혁신방안을 내놨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
공무원 전문성을 위해 한 직위군에서 최장 8년까지 인사이동을 제한하는 전문직위제가 애초 계획보다 6개월가량 앞당겨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안행부는 최근 정부 각 부처에 전문직위군 시행을 앞두고 부처별로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직위군을 분류해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1994년 처음 도입된 전문직위제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분류해 순환보직을
작년말 지방세 관련법 개정으로 기업들의 세부담이 연 9500억원 가량 급증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개정 지방세특례제한법(이하 지특법) 규정에 따라 지방소득세 공제·감면 대상을 ‘개인’으로만 한정했기 때문이다. 법인은 지방소득세 공제·감면 대상에서 배제됨에 따라 2014년 이후 발생 소득에 대해 오는 2015년부터 징수된다.
18일 전국경
올해 지방선거 유권자는 4130만명이고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41%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전행정부는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인 지난 13일 현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총유권자 수가 4130만4394명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보다 244만2631명이 증가했다.
유권자 중 주민등록자는 4118만3493명이고 국내거소
세월호 사태 이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위주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통상과 재난안전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직위분류제가 도입된다는 소식에 해당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와대와 정부는 세월호 침몰 사태에서 드러난 관료제가 부작용을 양산하며 ‘철밥통 공직문화’를 초래했다고 판단, 능력에 따라 승진이 결정되는 직위분류제를 통상과 재난
안행부 장관과 해경청장 모두 최초 신고 후 30분이 지나도록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뉴스를 본 (장관) 비서실장이 9시 25분 전화로 보고했다"면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확인 전화를 해보니 해경청장도 정확히 그 내용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