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지방선거 유권자 4130만명…50대 이상 40% 넘어

입력 2014-05-16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행부, 선거인명부 작성

올해 지방선거 유권자는 4130만명이고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41%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전행정부는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인 지난 13일 현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총유권자 수가 4130만4394명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보다 244만2631명이 증가했다.

유권자 중 주민등록자는 4118만3493명이고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과 외국인이 각각 7만2476명과 4만8425명이다.

국내거소 재외국민이란 관할 자치단체에 국내거소 신고 후 이를 3개월 이상 유지하고 있는 재외국민을 말한다. 영주 자격을 얻은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도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유권자의 성별은 여성이 2085만3503명(50.5%)으로 남성보다 40만2612명이 더 많다.

또한 시도 중에서는 경기도가 968만920명으로 서울(844만3134명)보다 120만명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1.7%로 가장 많고 △50대 19.7% △30대 19.2% △20대 16% △60대 11.1% △70대 이상 10.6% 등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보수로 분류되는 50대 이상 유권자 수는 1천709만 2천711명으로 41.4%를 차지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의 1424만 2017명, 36.7%보다 285만명, 4.7%p가량 늘었다.

지난 1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이번 선거부터는 집행유예자도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6·4 지방선거 선거인명부는 18∼20일 열람과 이의신청, 21∼22일 누락자 구제과정을 거쳐 23일에 최종 확정된다. 선거인명부는 시군구 홈페이지, 읍면 사무소나 동주민 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0,000
    • +0.86%
    • 이더리움
    • 3,112,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1%
    • 리플
    • 2,083
    • +1.31%
    • 솔라나
    • 130,000
    • +1.17%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50
    • +1.5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