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억원대의 과징금을 포함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일반 지주회사가 금융 계열사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한 지주회사 규정 위반으로 AJ렌터카에 과징금 9억4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AJ렌터카는 2011년 1월 일반 지주회사 체제로 편입됐으면서도 유예기간 2년이 지나도록 금융사인 AJ캐피탈의
상장사 AJ렌터카를 보유한 아주엘앤에프(LNF)홀딩스가 지주회사 자격을 스스로 반납하기로 결정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아주렌탈은 최대주주인 아주LNF홀딩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합병비율은 1대2.1297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아주LNF홀딩스는 해산되며 지주회사 체제는
상장사 AJ렌터카를 보유한 아주엘앤에프(LNF)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탈피를 추진하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요건 규정에서 벗어남에 따라 신사업 등 사업 다각화에 본격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주렌터는 최대주주인 아주LNF홀딩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2.1297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0일이
아주그룹의 차남 문재영 신아주그룹 회장이 자신이 보유했던 AJ렌터카 지분을 모두 조카에게 증여했다. AJ렌터카는 문재영 회장의 동생인 문덕영 회장의 계열사다. 이로써 3세 체제로의 지분 정리가 본격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은 문재영 신아주 회장이 조카 문지회씨(만 25세)와 문선우씨(만 21세)에게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한국거래소는 7일 에이제이렌터카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에이제이렌터카는 지난 1988년 설립된 자동차 임대업체로 아주LNF홀딩스(주)외 9명이 지분의 49.1%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초 측은 "에이제이렌터카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