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은 애플의 맥북, 아이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맥 OS 전용 HTS다. 기존 HTS는 대부분 윈도우OS 기반으로 제작·운영되어 애플 노트북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다. 그나마 일부 웹 기반의 전용 트레이딩시스템(WTS) 정도가 맥 OS에서 제한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MAC 전용 HTS 개발을 위해 노트북 시장조사와 맥 사용자를...
벨기에의 연구기관인 아이맥(IMEC) 루크 반 덴 호브 CEO는 "지속적인 기술 진보를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에 기반한 강력한 R&D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삼성, SK 등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 확대를 강력히 희망한다는 말도 했다.
독일 ZEISS(자이즈)사 안드레아스 페처 CEO는 "향후 한국과 협력 관계를 반도체를 넘어 자동차...
중복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내년 1월 중 KB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ble 와이드'는 맥북, 아이맥(iMAC) 및 윈도우 등 모든 운영체제의 PC에서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able 와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PC 전용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은 핼러윈을 주제로 한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M3 시리즈를 탑재한 맥북 프로와 아이맥을 공개했다.
새로운 칩으로는 M3와 M3프로, M3맥스를 발표했다. 애플은 M3 칩 시리즈가 M1 칩 대비 렌더링 속도가 최대 2.5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 코어는 M1 대비 30%, 효율 코어는 M1보다 50% 개선됐다.
M3프로와...
스트리밍 통해 아이맥ㆍ맥북 출시 기대2021년 4월 이후 M1 칩 업데이트 없어애플 최근 들어 SW 업데이트 보복 확대
애플이 새로운 맥(Mac) 시리즈를 선보인다. 2년여 정체된 M1 프로세서의 업데이트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24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30일 스트리밍을 통해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관련...
아이맥, 맥 스튜디오, 아이패드, 아이폰 등의 최신 제품을 전시한 공간도 많았다. 애플 잠실은 15개의 전체 테이블 중 11개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나머지 4개는 제품을 수리하는 ‘지니어스 바’(Genius Bar)로 활용되며 고객이 기다리는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가장 눈에 띄었던 곳은 바로 온라인 주문한 제품을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픽업’(Pick up) 공간이었다....
아이맥, 맥 스튜디오, 아이패드, 아이폰 등의 최신 제품은 물론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기존 애플스토어와는 차이가 느껴졌다. 이 때문일까 정식 매장 오픈일은 9일이지만 벌써 매장 앞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다.
크고 웅장한 느낌은 단순 기분 탓은 아니었다. 실제로 2층으로 이뤄진 애플 명동은 1호점인 ‘애플 가로수길’은 물론 2호점인 ‘애플 여의도’보다...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지난해부터 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신형 아이맥(iMAC) 27인치 모델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애플은 이날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모델을 2년 만에 공개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 64GB, 256GB 모델로 18일부터 29개국에 출시된다. 한국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해 6월 2022년까지 인텔 프로세서를 자체 설계한 컴퓨터 칩 이른바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같은 해 11월 인텔 칩 대신 자체 설계한 ARM 기반의 ‘M1’ 칩셋을 탑재한 맥 노트북과 아이맥,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 등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한 ‘M1 프로’와 ‘M1 맥스’는 M1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M1 프로와 M1 맥스의 성능은...
애플은 지난해부터 인텔의 칩 대신 자체 설계한 ARM 기반의 'M1' 칩셋을 맥 노트북과 아이맥,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 등에 탑재하기 시작했다. 이날 공개한 'M1 프로'와 'M1 맥스'는 M1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M1프로의 경우 최대 10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갖춰 M1에 비해 최대 70% 빠른 성능을 낸다. 그래픽처리장치(GPU)의 경우 16코어를 장착한 M1 프로는 M1보다 최대...
롯데온 앱에 접속만 하면 참여 가능한 브랜드 럭키 드로우는 매일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뱅엔올룹슨 스피커, 애플 아이맥 등을 증정하며, 18일과 21일에 진행하는 온퀴즈쇼에 참여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는 엘포인트 500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롯데온세상 행사 상품을 가장 많이 결제한 구매왕 1명에게는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100...
애플은 올해 아이패드 프로를 시작으로 맥북, 아이맥 등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 채택을 확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트북과 태블릿 등 IT 제품군으로 보폭을 넓히려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진영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애초 애플은 2022년 출시하는 아이패드 신모델에 OLED 패널을 탑재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었는데, 성능과 가격 등의...
지금까지 맥북 에어, 맥 미니, 아이맥, 하위 노트북 맥북 프로에 애플 실리콘을 탑재했다.
블룸버그는 새로운 칩은 이미 하위 노트북 모델에 도입된 ‘M1’ 칩의 고성능 버전으로,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이 모두 개선된다고 전했다.
또 자석 충전기인 맥세이프를 장착하고, 없앴던 HDMI 단자를 복원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팟의 경우...
SKT는 아이폰1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어팟 프로ㆍ맥세이프 듀오 충전기ㆍ아이맥ㆍ맥북에어ㆍ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 제품 △아이폰 정품 액세서리 할인권 △‘0 X 모베러웍스’ 한정판 굿즈 △최대 100만 원 할인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매일 13명의 고객에게 아이폰13의 새로운 기능과 촬영ㆍ편집 등 활용법을 안내하는 클래스도...
SKT는 아이폰1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어팟 프로ㆍ맥세이프 듀오 충전기ㆍ아이맥ㆍ맥북에어ㆍ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 제품 △아이폰 정품 액세서리 할인권 △‘0 X 모베러웍스’ 한정판 굿즈 △최대 100만 원 할인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매일 13명의 고객에게 아이폰13의 새로운 기능과 촬영ㆍ편집 등 활용법을 안내하는 클래스도...
아이패드 미니 6, 애플 자체 개발 M1 칩이 들어간 대형 아이맥, 저렴해진 애플 디스플레이 공개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애플은 2012년 이후 줄곧 9월에 신형 아이폰을 발표했다. 그러나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10월에 아이폰 12를 발표했다. 9월에는 애플워치 시리즈 6, 애플워치 SE, 신형 아이패드, 애플원 등을 공개했다.
작년 행사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만...
애플은 일찍부터 아이폰을 중심으로 맥북·아이맥·아이패드 등 견고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생태계의 의미가 강화되면서 한 제조사 제품으로 여러 기기를 통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LG전자의 노트북 등이 애플 점유율에 잠식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LG전자 관계자는 “국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LG 그램'의 판매가 가장 높다”며...
아이맥, 맥프로와 같은 데스크톱 컴퓨터와 노트북은 팔지 않고, 사후서비스(AS)도 직접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LG그램이나 모니터 등이 해당 제품과 같은 카테고리로 묶일 수 있어 피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4일 IT전문 트위터 '프론트트론'은 LG전자가 LG베스트샵을 이용해 애플 아이폰 리셀러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과정에서 소재 기업과 칩 메이커 간 협력이 있다면 효율적으로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을 연 SMC코리아 2021에선 반도체 산업 주요 이슈인 극자외선(EUV), 패키징, 파운드리 등의 측면에서 바라본 재료·소재 혁신에 대한 수 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도 아이맥(imec), 인텔, KLA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맥 시리즈 매출 70% 급증...사상 최고치아이맥ㆍ아이패드 프로 신제품 언급도“5년간 4300억 달러 투자 예정”
애플이 2021 회계연도 2분기(1~3월)에 어닝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맥 시리즈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10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결정했다.
28일(현지시간) 애플 뉴스룸에 따르면 애플의 2분기 매출은 895억8400만 달러(약 99조 7966억 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