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한파에 아웃도어 업체가 오랜만에 웃었다. 최근 2년간 예년보다 다소 덜 추웠던 겨울 날씨에 플리스(일명 뽀글이)가 대체재로 급성장했으나 올해 북극발 최강 한파로 주력제품인 패딩 매출이 더 높게 나타나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한반도는 3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닥쳤다. 북극발 최강 한파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8일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기상청이 3년 만에 서울에 한파경보를 발효해 영하 2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패딩 및 방한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11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9(지구)에 따르면 한파와 폭설이 내린 최근 일주일(1~7일) 동안 패딩, 점퍼 등 겨울 아우터 전체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여성용 패딩·다운점퍼는 2배 이상(138%),
코로나로 인해 한겨울 패션 트렌드가 변했다. 한파가 찾아오면 가장 큰 인기를 누리던 아우터를 제치고 실내복, 홈웨어의 매출이 전년대비 가장 크게 늘어나며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실내 생활에 적합한 홈웨어를 더 많이 구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롯데온은 17일까지 언더웨어 브랜드 ‘속옷미인’과 함께
105년 전통의 미국 스니커즈 원조 브랜드 케즈(Keds)가 국내에 상륙한다.
휠라코리아는 케즈의 한국 판권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미국 미시건주 소재 케즈 본사인 ‘울버린 월드와이드’로부터 케즈(Keds)와 서브 브랜드인 프로 케즈(PRO-Keds)에 대한 한국 시장 내 유통 및 라이선스 권한을 획득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주 연장됨에 따라 오프라인 쇼핑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새해맞이 비대면 쇼핑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쇼핑은 17일까지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 시즌오프 통합전을 열어 20~30% 인하된 ’20 F·W(가을·겨울)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오프라인
K2가 겨울 한파로 인해 방한용품의 이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신장했다고 23일 밝혔다.
K2가 선보인 방한 용품은 장갑, 고소모, 넥게이터, 귀마개 등으로 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지난달 10%, 이달 30%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K2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전국적으로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감 온도가 급격히 낮아졌다. 특히 올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보온성 높은 아우터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18일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에 따르면 최근 보온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갖춘 몽클레르와 캐나다구스, 파라점퍼스 등의 패딩의 인기가 높다.
대표적인 명품 패딩 브랜드로 유명한 몽클
스타필드에 입점한 글로벌 SPA 브랜드 및 인기 패션 브랜드가 연말을 맞아 2020년 가을·겨울 제품을 할인하는 시즌오프에 나선다.
스타필드는 하남과 코엑스몰, 고양, 안성 등에 입점한 글로벌 SPA 브랜드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편집샵 등 인기 패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각각 최대 30%에서 80%까지 시즌제품 가격 할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JAJU)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파자마 특집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자주의 파자마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올해 4월 처음 출시한 ‘365 파자마’는 출시 직후 브랜드의 최고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 영향으로 편
SSG닷컴이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말 릴레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평소와 다름없는 따뜻한 연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SSG닷컴은 7일부터 디지털 가전부터 크리스마스 완구, ‘홈파티족’을 위한 새벽배송 밀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프로모션 이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젝시믹스'와 애슬레저 스트릿패션 '믹스투믹스'가 콜라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젝시믹스와 믹스투믹스의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행사로 9일 오후 6시까지 각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젝시믹스 공식몰에서는 헤이즈에게 영감을 받아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속하는 MZ세대. ‘MZ트렌디스’는 MZ세대의 트렌드(Trend)+이것(This)의 합성어로 ‘인싸템’, ‘OO족’ 등 MZ세대에 맞는 소비 트렌드와 유행을 알아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MZ세대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가치 소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를 실현하고자 기부, 친환경, 캠페인 등 사회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백화점과, 이커머스 등 유통업계의 아우터 마케킹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아우터 키워드는 '숏패딩', '구스다운', '명품' 등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올 겨울은 최근 2년여 간 인기를 끌었던 롱패딩 대신 '숏패딩'이 대세가 된 점이 특징이다. 롱패딩은 보온성이 뛰어나지만, 개성을 표현하는데 제약이 있다. 반면 숏패딩은 가벼워
찬바람 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고 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패딩을 꺼내 들었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실내 공간에서 두꺼운 아우터는 여전히 덥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면서, 활용도가 높은 머플러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27일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에 따르면 최근 머플러로 아크네스튜디오와 버버리, 구찌 제품의 인기가 높다.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하루 앞두고 해외직구족을 노린 유통업계의 마케팅이 치열하다.
쿠팡은 29일까지 해외 직구 및 직수입 상품들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쿠팡 로켓직구와 직수입 상품이 대상이며, 인기 건강식품은 물론 TV, 블루투스 헤드폰, 인스탁스 카메라 등 가전
스트리트 패션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HIPHOPER)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30일까지 ‘스마트 쇼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브랜드별 최대 5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힙합퍼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하면 배송대행지 없이 간편한 해외직구를 즐길 수 있다. 해외 인기 상품을 전용 특가로 판매하고, 브랜드별 다양한
24일 0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연말 소비 회복세를 기대했던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소비심리 위축을 우려하는 반면 이커머스 업계는 언택트 소비에 맞춰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말 정기 할인행사 등으로 반등을 꿈꿨던 오프라인 유통가는 외출 자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매출 타격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애슬레저 스트릿패션 브랜드 믹스투믹스(MIX2MIX)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 현재 온라인 자사몰에서 판매 중인 신상품을 비롯해 판매율이 높은 히트 제품군을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가에 살 수 있다. 패딩, 아우터, 플리스, 져지, 티셔츠, 원피스 등 일반 패션 아이템부터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의 오프라인 매장 평균 매출이 지난달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46%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는 32개(18일 기준)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신세계 강남점, 현대 판교점, 롯데 본점, 신세계 광주점 등 총 8개의 매장에서 지난달 매출액 1억 원을
이노션이 공기를 이용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신개념 아우터 '에어(Air) 패딩'을 출시했다. 에어 패딩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 의류브랜드 ‘파라코즘’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보온성이 뛰어난 에어 패딩은 16일부터 22일까지 7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무신사의 할인 행사인 '아우터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