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산업 규제 완화·노동 유연성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성장전략 3탄을 공개하고 위기에 처한 ‘아베노믹스’의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나섰다.
아베 총리는 5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산업경쟁력회의에서 전력·의료·인프라 정비 등 공공 사업분야 규제 개혁과 특구 설립 추진 등 민간 활력을 끌어낼 성장전략 최종안을 공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아베노믹스’가 경제 성장 회복을 이끌지 못할 경우에 ‘아베겟돈(Abegeddon)’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베겟돈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세계 종말을 나타내는 ‘아마겟돈’을 합성한 말이다.
알렉스 프리드맨 UBS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아베노믹스를 통해 일본 경제가 성장 모멘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