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활용해 제철 과일·쌀·한우 전달…지역 상권까지 살려노사 공동 참여, 일회성 기부 넘어 ‘지속 교류’ 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기관의 지역 밀착형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0일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이화’를 찾아 제철 과일과 쌀, 한우 등 2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20일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쌀 대축제’에 참석해 우수 전업농을 시상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전국 브랜드 쌀 전시, 가공식품 홍보, 종자 전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이재명 "대덕 특구, 세계적 허브 만들 것"이낙연 "농·축·수산물, 추석선물한도 20만원까지 요청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주말에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지사는 28일 오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대덕
올해 설을 맞아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선물 가액 상향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4일부터 24일까지 12개 주요 유통업체의 농식품 선물 판매액이 12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5억 원에서 56.4%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
무더위를 식히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수산물 장터가 열린다.
해수부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함께 5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어식백세! 제철 수산물 싱싱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수부와 대형마트가 손잡고 제철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마
정부가 올해 농축산물 직거래를 3조3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직매장을 22개소 추가 설치한다. 지난해 직거래 규모는 2조7245억 원이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를 방문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최우선 과제로 직거래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공영홈쇼핑에 지역 우수농식품을 50여회 고정 편성하고
지난해 6월 출범한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출범 1년 만에 농촌의 삶을 바꿔놨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태양광에너지 시스템·로컬푸드 시스템으로 농촌경제와 생활여건을 향상시킨다는 ‘창조마을’의 목적이 초기부터 달성된 셈이다.
2일 세종혁신센터에 따르면 SK그룹은 시범사업 단계부터 스마트팜과 지능형 영상보안장비, 태양광발전소
정부와 지자체, SK그룹이 육성해온 세종창조경제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SK는 도농복합형 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세종시를 농업 분야 창조경제의 메카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SK는 22일 세종두레농업타운에서 세종창조경제센터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기 미래부 1차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장동현 S
우리땅에서 나고 자란 농수산물을 직접 거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오는 10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5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농산물 직거래 현황과 로컬푸드의 오늘을 조망하는 자리다.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의 참뜻을 반영하여 이라는 주제로 열릴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1990년대 초반의 일이다. 그때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는 일이 빈번했다. 사회심리학자가 중심이 된 연구진이 주민들은 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심층적으로 탐색한 결과, 그곳에서 핵폐기물이 나온다는 오해가 과도한 불안과 근거 없는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걸 확인했다.
이후 주민들의 공포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