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톨의 미래, 현장에서 찾는다…정부 “식량안보 핵심 산업 뒷받침”

입력 2025-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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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쌀 전업농 시상…브랜드쌀·가공식품·종자 전시로 소비 촉진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20일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쌀 대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20일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쌀 대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20일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쌀 대축제’에 참석해 우수 전업농을 시상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전국 브랜드 쌀 전시, 가공식품 홍보, 종자 전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 실장은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 전업농 시상식’에서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한 전업농을 직접 시상했다. 그는 현장에서 쌀 산업의 경쟁력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기술 개선과 품질 관리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박 실장은 “쌀 산업은 식량안보의 핵심이자 우리 농업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쌀값 안정, 소비 기반 확충 등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쌀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과 공유하고, 쌀 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행사장을 둘러보며 농업인들과 환담을 나눈 박 실장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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