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직매장 22개소 추가 설치...소상공인 B2B 활성화

입력 2017-02-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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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장터 전경(기획재정부)
▲세종시 싱싱장터 전경(기획재정부)

정부가 올해 농축산물 직거래를 3조3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직매장을 22개소 추가 설치한다. 지난해 직거래 규모는 2조7245억 원이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를 방문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최우선 과제로 직거래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공영홈쇼핑에 지역 우수농식품을 50여회 고정 편성하고, 기업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포스몰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포스몰은 소상공인의 포스(POS) 기계를 활용한 기업 간 온라인 직거래(B2B) 플랫폼이다. 외식협회는 POS유통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지난해 2만개 업체에서 올해 2만5000개 업체로 늘려 추진한다.

최 차관은 이날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대비 2.0%인 반면 농축산물은 8.5% 올랐다”며 “가격이 올랐던 계란 및 채소 가격은 최근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작황 호전 등으로 향후 수급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들은 2월 중 발표 예정인 민생 안정대책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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